모코코 시절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건슬본캐를 택했던 무모한 인간입니다. 그땐 트라이를 전부 건슬로 다녀야 했고, 그래서 홀나가 너무너무 싫었어요. 왜 바드랑 화가랑 가면 괜찮은데 홀나랑 가면 아파? 난 물약먹어도 조금밖에 안차는데(저받채용) 왜 홀나들은 힐을 쥐꼬리만큼 줘? 홀나들은 못하는 사람이 많은가봐... 하고 어딜 가든 제발 홀나 말고 다른 폿이랑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근데 폿본캐가 되고나니 보이더라구요. 안해준게 아니라 해줄수 있는게 없는거였구나... 그사람들도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준거구나... 이 세상의 모든 폿홀나분들과 홀나 상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