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르대가리 홀나두건

아르데 룩에 늘 붙어다니던 꼬리

카인날개에 어디 굴러다니던 갑옷이미지 재탕


새로운 리소스 투입된건 환술사 뿐

어떤 컨셉트를 처음부터 정하고 디자인된게 아니라 마감시간에쫓겨 여기저기서 긁어다 붙인 키메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