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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17:07
조회: 795
추천: 3
뒤늦게 올려보는 기술 밸패 후기이번 밸패 후 세팅 적응도 끝났고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뒤늦게 후기를 써봅니다.
각 코어 별로 간략한 후기와 이후 개선사항을 조금만 써보고자 합니다. 1. 퀀텀 트리 - 이제는 이거 쓰시는 분들도 놓아줘야할 것 같습니다. 당장 밸패 전에도 장점이 크게 없는 코어였는데 이젠 정말 끝난 것 같습니다. - 유도 레미 + 전술/아발에 배충 달고 써봤지만 레미 유도 로직이 이상한 건지 실전에선 솔직히 좋은지도 모르겠고 바쁨 + 애매한 지딜이라 SMG하는 게 이득입니다. 2. SMG - 이번 패치에 말도 안 되게 저점 + 편의성이 올라갔습니다. 예전엔 해일을 많이 눌러야해서 거부감을 느끼셨다면 아발 2스텍 후로 의존도가 전보다 확실히 줄었으니 고점 찾으러가실분들은 하셔도 됩니다. - 512로 무력 챙겨도 되는 상황 + 521 베드 총력으로 딜 챙겨도 되는 상황이라 상당히 괜찮게 패치를 받았습니다. 동스펙 1티어 캐릭이랑 밑줄싸움 자주 나오는 것 같음. 3. 펄노 - 이번 패치 최대 수혜자라고 생각됩니다. 에버 숙련+피면을 통해서 예전에 에버 날아가면 딜로스 심하게 생기던 이슈가 사라졌습니다. - 개인적으로 기술 입문자에게는 예전 422처럼 맛보기 매우 좋은 코어 같습니다. 4. 후기 - 최합 족쇄 사라짐 + 코첸 환급 통해서 예전 이슈가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스킬 트포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더 유연하고 유틸이 빵빵한 플레이가 가능해졌기에 잘 받은 패치는 맞는 것 같습니다. - 문제라고 한다면 이전 기다린 시간 대비 받은 밸패의 수준이 크게 높지가 않습니다. 체급 밸패로 친다면 깨달음 패시브 피증 4퍼 상향(딸깍) 정도인데 구조 변경을 안 하고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한다고 했던 것에 비해서는 상당히 아쉬운 수치입니다. - 앞으로는 플레이스타일에 약간의 변경이 생기더라도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합니다. 이펙트적인 사소한 부분이라도 말이죠.. 아직 바뀌어야 할 요소들이 조금씩은 남았다고 생각들지만 향후 반년은 다시 지켜볼만한 캐릭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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