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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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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개선요청) 기술스카 아덴기가 유산스카인 건 이상하다▶ 문제 제기 : Z키가 바뀌어야 하는 이유 제가 어제 쓴 글(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631/91388)에 따르면 "아르데타인의 기술 스카우터"는 "아크패시브 선택 이전의 근본적인 모습"을 계승받은 위치이기 때문에 Z키(아덴)나 X키(드론 소환)과 같은 아이덴티티 기술도 그대로 계승받았고, 이 때문에 스마게 제작진 입장에서 쉽게 바꿀 수 없을 것이라는 고찰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클래스들는 아크패시브 중 한 쪽을 이러한 형태로 유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술 스카우터 유저들은 본인들이 지닌 아덴기에 대해 꾸준하게 불만을 표하고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질적으로 기술스카가 Z키(아덴) 사용하는 것이 전투 매커니즘 상 전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수많은 아이덴티티 변경 사례가 있었고, 기술 스카우터 유저들의 꾸준한 변경 요청을 외면하는 이유가 단순히 "근본 아덴을 계승해야한다"라는 고집 때문이라면, 반대로 스마게는 그 고집 하나 때문에 기술 스카우터의 근본인 "드론과 함께 전투가 메인"인 형태와 모순되는 아덴기를 유지시켜도 되는가를 생각해 봐야합니다. 드론과 합체해서 싱크모드로 변신하는 것도 기술 스카우터의 근본에 해당한다면 어째서 아크패시브에 "변신하면 얻는 이득"이 아닌 "변신하지 않으면 얻는 이득과 효과"만을 추가하였습니까? 애당초 "코어 인챈트"를 Z키를 누르지 않아야만 버프가 유지된다는 설정 자체가 '어차피 기술스카는 Z키를 대체로 안 누르잖아'라고 생각한다는 것의 반증이 아닙니까? 제작진 측에서도 기술스카에게 "싱크 모드(Z키 아덴)"은 사실상 전투 측면에서 무의미함을 인지하고 있지 않는지, 고집함에 따라 유저에게 불쾌한 경험을 3년 째 유지시키지 않았는지, 안일하게 "60% 실드 얻으면 됐지"라고 생각하고 기술스카우터 유저에게도 그렇게 생각하길 바라지 않았는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 1티어 메인노드 : 아르데타인의 기술 배터리 최대량이 10.0/15.0/20.0% 증가하고 진화된 드론 전투 기술을 적용하여 드론의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또한 드론이 부착된 상태에서 자신의 이동속도가 10.0% 증가한다. 아르데타인의 기술 스카우터는 배터리를 사용하고 '진화된 드론과 전투'하는 것이 근본임을 1티어 아크패시브 항목에서도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상관없는 아이덴티티 기술은 아무리 근본 뿌리에 해당하는 아이덴티티라고 할지라도 과감하게 변경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물며 타 클래스도 4티어 노드에와서 새로운 아이덴티티 기술을 부여받는 경우가 많기에 만약 근본을 유지하고 싶다고 한다면 그 고집은 3티어까지로 한정하고 최소 4티어 노드에선 조금 더 클래스 컨셉에 걸맞는 아이덴티티 기술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글의 요점은 단 한 가지입니다. 더 이상 해당 컨셉에 걸맞지 않는 아덴기를 유지하는 것을 고집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도 기술 스카우터는 아덴기가 유산스카인 것 자체가 굉장히 이상한 구조라는 걸 알면서도 관습 때문에 내버려두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3년이면 꽤 오래 참은 것 같구나 재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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