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 07.26부터 시작된 로아 스카우터 본캐 로생 2026. 01. 13일자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드론과 메카 컨셉에 끌려 로스트아크에 스카우터 본캐로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제 첫 레이드인 아르고스부터 군단장 6종, 카양겔, 상아탑, 익스트림 발탄, 강습 림레이크, 베히모스, 서막 ~ 종막 이번 신규 레이드인 세르카까지 클리어하고 떠납니다. 

레이드가 참 재밌어서 엄청 열심히 했었는데, 쿠크 이후로는 기믹 담당했던 기억밖에 안나네요.
기억나는대로 간단히 서술하면
쿠크 : 3마, 솔무
아브 : 2관 내부 서브없이 메인, 3관 별 딜, 5관 공 드리블
일리아칸 : 하수구
카멘 : 격돌, 4-1관 내부 / 아브 사이버 유격과 다르게 어렵지만 재밌었음.
서막 : 뱀 격, 무력, 카운터
1,2,3,4막 : 무력, 파괴, 카운터
종막 : 격돌잡이, 카운터
세르카 : 카운터 저가 독박 / 나메 1관은 카터로 평균 dps 5.5 ~ 6억 정도 나왔습니다.

세르카는 같이 로생 시작했던 지인과 나이트메어 도전하다가 아르카나, 서폿 친구에게 1관은 클리어 하겠지만, 2관은 민폐인 것 같아서 혼자서 하드 갔습니다. 스카우터가 빠지니깐 여유 딜이 생겨 둘 다 금방 돌로리스 땃네요.

저는 포기하고 하드로 도망갔지만, 스카우터로 돌로리스 딴 형님들은 고생 많으셨고 축하 드립니다. 

스펙이 높은건 아니지만 평소 레이드가면 강투공무원이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가면서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도 전투력 1000점 이상 낮은 캐릭터들에게 딜 밀리는게 보이니 힘이 쭉 빠지더라구여.. 이만 스카우터 본캐로서 즐겼던 로스트아크를 놓아주려고 합니다.

모두 즐로아 하시고 재밌게 레이드 즐겼던 1인 먼저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화이팅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