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겜을 5년 넘게 했지만 전재학 밸패 기조는 알다가도 모르겠음

금강선이 금강선만의 확고한 기준에서 태생을 결정했다면 (예 - 특화가 메이저인 아덴캐릭이라면 반대의 신속기반 직각은 특화보다 무조건 약하게 설정해놓는식)


전재학 시절부터는 이게 적용되질 않아서 이 사람 생각이 뭔지 짐작조차 안 감

지표를 보고 결정하는건지 , 전재학도 전재학 기준의 태생을 보고 결정하는건지 도통 모르겠음


확실한건 전재학이 메인 디렉터 되면서

금강선 시절마냥 완전히 방치 당하는 수준으로 극단적인 마이너 각인은 없어지긴 했는데 , 반대 급부로 유틸리티 다 갖춘 직각이나 클래스가 딜량까지 훨씬 우월한 경우가 빈번하게 생김


그래서 리뉴얼 된 시점에서 좋긴한데

이게 약갼의 변동이 있는 수준에서 티어 유지가 될 지

결국 전재학 기준의 태생론에 따라 무조건 전재학이 의도한 위치로 갈지 그게 꽤 리스크임


시즌 3 초반에도 다들 알겠지만 그때 유산 꽤 좋았음

초각스킬 + 아덴스킬 추가되서 딜몰이 문제 해소되고

환각수저라서 앜패빨도 무지막지하게 잘 받았음

근데 그 반동으로 시즌3 초반 지나고 중반 2막부터 세르카까지 남들 깡으로 2~40%씩 상향시켜줄때 방치해뒀다가

역대급 암흑기 겪었음

근데 이게 전재학이 생각하는 유산의 태생이라면 ?

지금 리워크가 되고 클래스가 이전보다 훨씬 복잡하게 바뀌었지만

그에 따른 지표 고저점이나 이런거 제외하고 전재학의 태생론에 따라 , 꽤 많은분들의 우려사항처럼 전과 같이 돌아갈까봐 걱정이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