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혼은 거의 허수아비에 가까운 바보인데
피메는 거의 확실히 고점이 막혀있긴 하네요
재밌는건 발광 보스 칼테이야라고 해도 건슬이 가지는
자유로운 딜각이 가지는 의미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

대체로 유저들이 피부로 느끼는 강캐들의 고점들은
열려있는 편이며, 다만 의외로 광기와 오의난무, 오의강화는
상당한 강캐 축에 속하는걸 알 수 있습니다
(파일럿의 문제와 평균의 함정)

인벤피셜 강캐축에 속하는 갈증은 쉬운 난이도만큼
저점이 다른 캐릭 고점만큼 강하며 강무, 기상, 환류등은 다들 아는대로
약캐이며 피메는 고점은 막혀있는데 저점은 열려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해당 표가 강무만 봐도 충분한 표본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대체로 유저들이 느끼는 강캐와
약캐는 일치한다는 경향성은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이 자료로 보면 딜과 체방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스마게의
철학을 알 수 있습니다(차라리 체방은 성능좋은 이동기와 연관이 있다라고 하는 편이 설득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음은 결론입니다

1. 건슬의 고점은 답답할 정도로 막혀있지만 저점은 최하위까지
훤히 열려있다.

2. 이런 그지같이 열악한 상황임에도 무력과 체방은 타클래스 대비
매우 불리하다.

3. 스마게가 미터기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이런 불합리한 부분을
입맛대로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일뿐이다. 미터기 비허용에 대한
장점은 실제 데이터가 유효할 때만 의미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