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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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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은 트라이 단계까진 할만하다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이것이 맞다는의미로 쓴글이 아님을 밝히고 들어감
정확하게는 트라이 이후 2~4주차까지는 할만하다. 우선 건슬이 지닌 장점을 Araboza 1. 중/원거리 딜링스킬을 다수 보유 2. 이동기 사용의 제약이 덜한편임 3. 7개의 딜링 스킬을 보유하고있음 대충 이정도의 장점을 가지고있다 생각하는데 추가적으로 장점이라고 판단되는게있다면 알려주길바람. 이런 장점을 통해 유추할수 있는 점은 '아! 이 직업은 딜각잡기 편하고 저점방어 잘되겠네? 그럼 트라이할때 편하겠다!' 로 볼 수 있겠다. 이런 특징을 가진 덕분에 트라이 단계와 클리어 1주차부터 레이드난이도에 따라 최대 4주차 까지는 사멸이나 이동기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직업의 숙련도가 낮은 시기라 건슬이 가족사진도 잘나오고 잘치면 밑줄도 종종 먹는걸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반숙부터 숙련이후의 시기의 건슬은 어떨까? 이걸 알기위해선 건슬의 단점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1. 딜링 스킬의 시전속도가 느리다. 2. 대부분의 딜이 막타에 몰려있다. 3. 체방이 최하위권에 머물러있다.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겠다. 누군가는 '뭐야 생각보다 단점이 별로 없는데?' 라고 말할수도 있는데 이 단점이 건슬의 장점을 모두 상쇄하고 단점끼리 환장의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쉽게 말하자면 이동기로 딜각을 잡는다 - 딜을 넣기시작한다 - 시전속도가 느려서 스킬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거나 시전중이다 - 보스의 패턴이 날아온다 - 체방이 낮아 맞딜이 성립이 안된다 - 피한다 - 다음스킬을 굴린다 - 스킬시전속도가 느려서 1사이클이 끝나지 않았다 - 보스패턴 - 피하고 딜 - 1사이클 끝 - 다시 굴리려고 보니 사이클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어쩌고저쩌고...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이 올 확률이 높다. 요런 단점이 부각되는 시기가 사멸, 비사멸 누커의 숙련도가 올라오는 반숙~숙련이후이며 이때부터는 가족사진에 힘겹게 나오거나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사진기사가 되어버린다. 또한 서포터 케어는 백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거리를 벌려 원거리 이점을 살리려고한다면 당신은 트리시온 허수 칠 때보던 데미지를 보게될 것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 건슬유저분들이 올려두었으니 그걸 보도록하자. 결론을 내자면 현재 건슬은 트라이때만 쓰고 숙련도 오르면 더 쎈 딜러 데려가는 편리한 1~2회용 트라이도구 그이상 그이하도아니다. ‐----------------------------------------------- 여기부터는 사족임 지금 분탕 제외 건슬 할만해요하는 사람을 보고있으면 마치 연봉 협상시기에 담당자 찾아가서 저흰 연봉인상 안받아도 충분할정도로 많이 받아요! 이러는거같아서 좀 안쓰러움. 다른 직장 동료는 더 많이받고 잘나가는데 왜 본인 좋아지는걸 마다하는지 모르겠음. 대부분의 직업이 딜&유틸 및 구조개선을 받는 상향평준화 상황에서 상향을 안받고 패싱당하면 어떻게되는지는 과거 패싱당한 직업이 어떻게됬는지를 보면 원숭이가 아닌이상 답이 없다는걸 알거임. 과도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현재라면 더더욱 요구해야된다는게 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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