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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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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이 약할 이유* 개인적인 생각임. 난 건슬이 응용할 수 있는 요소가 캐릭터 외부적으로 없는 것 같음. 그래서 앞으로도 약하게 디자인될 것 같아. 뭔 말이냐면 채널링 시간, 막타 몰린 딜링 이 정도 족쇄가 있는데. 이건 기껏 해봐야 캐릭터 스킬에 한하는 족쇄잖아. 솔직히 그 정도 족쇄는 소서 종말이나 소울 길로틴+차징 소울시너스도 또이또이하다고 봄. 근데 얘네들은 끝마라는 아이템 요소(악몽)를 활용할 수 있음. 강할 땐(점화,사신화) 마나중독 약할 땐 끝마 상태를 유지시키면서 강한 상태를 더 빠르게 땡겨 올 수 가 있는 거임. 이런 끝마컨이라 불리는 방식이 어떻게보면 빽사멸 헤드사멸과 비슷한 아이템 족쇄라고 생각함. 즉 이런 직업들은 캐릭터 외부적으로 추가로 족쇄를 달아서 고점을 키우는 방식인데 근데 건슬은 그런 캐릭터 외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가 없는 것 같음.. 물론 끝마컨을 안하는 소울 만난다고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안듦. 근데 그런 거는 뭐 돌림판이라고 생각하니까 지금 따져봤자 소용 없다고 느낌. 이제까지 그래왔고, 밸런스의 비대칭이 수익을 창출하는 데에 일조하기도 하고 수익창출은 기획자로서도 게임사로서도 해야 하는 일이니까. 나도 지금 데미지 수치의 조정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봄. 지금은 너무 약하긴 해. 근데 그런 얘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니고, 만약에 구조적으로 리스크를 순으로 데미지 밸런스를 정렬시키는 때가 올 때,(사멸 없앨 때 하지 않을까 싶음)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리턴이 낮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듦. 지금 당장 누구보다 쎄고 약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제대로 된 정렬을 했을 때 다른 직업보다 고점이 많이 밀리는 경향이 있을 것 같다는 말이지. 그래서 생각난 해결법은 초각성 때 아예 구조적 개편 통해서 아덴 응용하는 캐릭 만들어주던가, 아이템 관련 족쇄를 달아줬으면 좋겠음. 건슬은 많은 스킬, 많은 무기가 아이덴티티다 보니까 추가되는 효과로 예를 들면, 1. 아드 같이 스킬을 n초 안에 사용하며 계속 유지하면 강해지는 효과(좀 높은 스택까지 쌓을 수 있는) 2. 사용하는 3번째 스킬마다 강하게 나가는 효과 3. 스킬포인트 추가 사용 가능하게 해서 핸드건도 룬터트리기용 스킬대신 진짜 다 활용 가능하게 끔, 이거 하면서 보석 병합도 좀 시켜주고. 라이플 샷건 핸드건으로) 이 정도가 세트 효과나 아덴으로 추가됐으면 좋을 것 같음. 이런 족쇄가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긴 한데, 족쇄 없이 그냥 세지게만 해달라고 하는 건 솔직히 그냥 '브레이커로 만들어주세요.' 하는 거라고 보는데 mvp 뜨면 캐릭빨 안 뜨면 똥손이 되버리니까 암튼 난 안좋아하는 방식임. (그래도 브레이커 만들어주면 그랜절하면서 즐길 예정) 지금은 아덴이 스킬 8개 더 달 수 있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억지 살짝 보태면 그냥 핸2/샷2/라4 하는 캐릭터로 출시했어도 지금이랑 딜 차이는 안 클 것 같음. 요약 1. 아덴 사이클 딜러는 본인의 캐릭터 구성과 악몽의 두 가지 효과를 긍정적인 시너지로 누리고 있음.(끝마와 마나중독) 2. 건슬은 캐릭터의 족쇄만 있을 뿐 아이템의 족쇄로 고점을 키울 수 없음. 3. 어제 소울이터 길사길 해보고 갑자기 글 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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