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소나기를 딜 스킬로 구성해서 연구를 하고 있음.

하지만 소나기를 딜 스킬로 쓰기엔 효율이 많이 떨어짐. 

온전히 데미지가 들어가면 뙤약볕과 싹쓸바람과도 데미지가 비벼지지만 국지성 소나기에서 2초, 소나기 자체 3초, 캐스팅 1초에 거의 7초에 가까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걸 발탄이나 아브 4관 정도가 아니라면 도저히 실전에서 써먹을 수가 없음. 얘를 여우비 키고 딜 스킬로 쓴다는 것 자체가 허수 dps에 국한된다는 말임. 국지성 소나기가 따라가기는 하는데, 너무 느려서 보스가 이동하면 데미지가 제대로 안들어감.


또한 소용돌이도 바람기둥을 넣고 아덴을 채우는 용도로 많이 연구함

아덴 수급용 소용돌이 바람기둥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음. 




맨 위가 소용돌이 2트포 죽음의 소용돌이 딜 타임 1.5초
중앙이 바람기둥 막타 터지기 전 
마지막이 바람기둥 막타 터진 후   3.5초

두 스킬의 5레벨 트포를 비교해보면 죽음의 소용돌이가 11.4% 더 데미지가 높음.

즉 죽음의 소용돌이가 더 낫다는 말임.
- 추가. 죽음의 소용돌이가 표시된 것과 달리 선후딜이 길고 캐릭터가 2초정도 고정되어야 해서 바람기둥이 나을 수도 있음.

이슬비를 연구했던 사람들 중 대부분은, 이슬비에서 오는 기상스킬 30% 데미지 증가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방법을 찾기 시작했음. 딜타임 2초정도의 뙤약볕과 1.8초의 싹쓸바람이 쿨타임이 같다는 것을 알고 두 스킬을 여우비 지속 시간 내에 두번 쓸 수 있다는 것도 알아냈음

하지만 여기서 증기조절 트포를 이용한 소용돌이와, 풀택틱 맞으면 강력한 소나기, 둘 중 한 개, 혹은 두 개의 스킬을 뙤약볕 싹쓸바람과 함께 돌리는 스킬트리를 개발하기 시작함.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아덴수급이 어려우므로 아덴 수급을 위한 스킬은 아껴놓아야 했으며 금방 차긴 하지만 여우비 상태가 증기조절을 사용하는 스킬들의 쿨타임에 맞춰서 가동되기 시작함.

이는 허수아비 dps 영상을 보면 큰 문제가 아닌 것 처럼 보임. 쿨타임에 딱딱 맞게 정밀하게 스킬들이 굴러가고 있고 부족한건 마나뿐이니까. 여우비 3~4스킬- 시너지- 3~4스킬 로 굴러가는 스킬트리는 분명 높은 dps를 보여주고 있음.

하지만 이런 스킬트리가 실전에서 효과가 있을까?

발탄에서는 몰라도 비아키스 이상부터는 소나기를 다 맞아주는 보스도 없고 소용돌이 바람기둥 막타에 맞지 않아 아덴게이지가 15프로밖에 차지 않는 상황도 자주 발생함. 여우비 키고 3스킬 다 맞아주는 보스도 없음.



이제 내가 고찰해본 극특치 1유틸 3아덴 4딜 이슬비 세팅을 소개하겠음.

우선 원한 타대 저받 아드 이슬비 33333이고 저받 자리에 질량 증가, 예리한 둔기 채용 가능함

특성비는 치 600 특 1700 or 치 700 특 1600 



내가 생각한 트리는

아덴3개 주딜링 4개 그리고 카운터겸 이동기인 펼치기임

이슬비 각인은 각인 특성이 기상에 특화되어 있지만  기상스킬과 우산스킬을 나눠선 안됨

기상스킬에서 강한 스킬이 뙤약볕 소용돌이 소나기 싹쓸바람

우산스킬에서 강한 스킬이 바람송곳, 칼바람임

주 딜링기가 6개인데 그 중 소용돌이와 소나기는 주 딜링 트포를 찍으면 풀딜 넣는게 실전에서 너무 힘듬

따라서 타협해서 아덴용으로 씀과 동시에 여우비 상태에서 보조딜도 가능하도록 쓰는게 베스트임






스킬트리

펼치기- 카운터/이동기/치적 2 2 출혈

카운터에 이동기에 치적에 부족한게 없음. 이거로 카운터까지 칠거냐고 물어보는 사람 있을 수 있는데 후에 설명하겠음. 홍염 주면 혼자서 아드 6스택까지 쌓는게 가능하고 쿨이 짧아서 스킬트리 중간 중간에 시너지를 섞는 것이 가능함.

소나기- 아덴/보조딜링/1 3 2 2 전설풍요/  증기 획득 5lv
3트포 강수량 증가에는 2스택까지 충전되며 빠르게 시전할 수 있다고 되어있음.

그나마 아덴용으로 적합함 두번 쏘면 특 1700 이상이면 다 차고 그 이하면 90퍼센트 정도 참.

낙뢰주의보를 채용할 시 2번 쏘면 거의 다 차는거 확인

데미지는 호우주의보지만 아덴으로 쓸거면 낙뢰가 맞음

소용돌이- 아덴/보조딜링/ 3 2(3) 2 영웅풍요/  증기획득 죽음의 소용돌이 증기조절 5lv

2트포 1번인 바람기둥은 막타가 가장 중요한데 이게 리스크라 위에 설명했다시피 

죽음의 소용돌이가 낫다고 생각함 애초에 강수량 증가 소나기가 메인 아덴기이기 때문에 막타에 데미지 몰려있는 바람기둥은 쓸모가 없음. 데미지도 죽음의 소용돌이가 대략 12%정도 강함.

추가- 바람기둥도 괜찮음 

필자 현재 바람기둥 쓰고있음. 데미지 올리고 싶으면 죽음의 소용돌이, 실전에서 깔끔하게 굴리고 싶으면 바람기둥 ㄱ


센바람- 아덴/2 3 2 영웅풍요/ 증기조절 뎁바람 5lv  

일단 맞으면 거의 1~2초만에 아덴 40프로 이상 바로참 9타 때리는데 댑바람 기준 소나기 풀딜이 330만인데 얘가 210만임 적당한 서브딜링기이자 아덴수급 가능. 증기조절 찍어서 서브딜 UP

기분좋은 바람/증기조절/향풍으로 파티원 공이속 시너지 채용 가능

센바람 빼고 마주바람 넣어도 사이클 매끄럽게 잘굴러감



뙤약볕- 주딜링/ 1 1 2 전설집중 (추후 전설 압도)/ 빠른준비 증기조절 흑점폭발 5lv

싹쓸바람- 주딜링/ 2 2 1 영웅질풍 /빠른준비 꿰뚫는 회오리 증기조절 5lv
추가- 꿰뚫는 회오리가 힘들다면 소멸도 괜찮음


칼바람 - 주딜링/ 3 2 1 전설질풍/ 화려한움직임 절단 벼락 5lv

바람송곳 - 주딜링/ 2 3 2 영웅질풍/ 관통 큰센바람 단일공격 5lv

트포 총 18개 5lv


보석 

멸: 싹쓸바람, 바람송곳, 뙤약볕, 소용돌이, 칼바람
홍: 싹쓸바람, 바람송곳, 뙤약볕, 소용돌이, 칼바람, 펼치기(여우비 멸화 가능) 

5멸홍, 7멸홍 다 상관없음. 근데 싹슬바람을 뙤약볕보다 1레벨 높게 보석 주는거 추천함
누르는 시간 때문에 1초씩 밀림


고려했으나 넣지 않은 스킬

짙은안개
뒤로 밀리는게 넌센스임.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아덴 수급용으로 쓰자니 센바람보다 안차고 증기조절 찍고 여우비때 돌리자니 데미지가 너무 약함. 

돌개바람
회오리로 갔다 오는 시간동안 계속 치적이 갱신됨
분명 좋음. 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회전력 강화와 추가 공격으로 스택 및 지속시간을 늘린다고 한들 스킬 사이클마다 상시 치적을 넣어줄 수 있고 이동기+아드스택+카운터까지 수행해주는 칼바람과 비교했을 때 빼는게 맞다고 판단함.




다들 카운터나 유틸이 혹은 시너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할거임. 

쉴드를 위한 봄바람/ 이동기인 날아가기/ 생존기인 마주바람/ 카운터인 짙은안개

4개중 하나를 넣어야 한다면 칼바람이나 바람송곳을  빼고 넣으면됨
넣고싶은 스킬이 있다면 쟤들 중 하나 빼고 넣으면 됨
센바람 빼고 쟤네 중 하나 넣어도 잘돌아가니까 선택하면 될거같음





내가 주 딜링기가 4개라 써놨지만 소용돌이나 센바람도 여우비 30퍼 받고 사실상 보조딜임

소나기 스택 2회로 극특 기준 아덴은 다 차지만 만약 보스가 무빙해서 빗나간다면 다른 아덴 스킬들로 커버해주면 됨 어짜피 실전에서 허수아비처럼 깔끔하게 스킬 못돌림

중요한건 아덴을 채우는거고, 여우비를 키고 싹쓸 뙤약볕을 두번 돌려주고 소용돌이도 가능하면 딜링기로 써주고 센바람조차 빗나가면 아덴으로 써주는거임


허수아비용 스킬 순서는
1. 펼치기-소나기-센바람-소나기(아덴 다참)
2. 펼치기-여우비(z)-뙤약볕-싹쓸바람           <- 펼치기때  아드5스택, 뙤약볕때 아드 6스택
3. 펼치기-소용돌이-칼바람-바람송곳
4. 평타 2~3대-센바람-펼치기-뙤약볕-싹쓸바람

이후로 펼치기 칼바람, 펼치기 여우비 뙤약볕 싹쓸바람, 펼치기 소용돌이 바람송곳, 센바람, 펼치기 뙤약볕 싹쓸바람

순으로 중간중간에 바람송곳과 칼바람을 비는 타임에 써주면됨

영상은 귀찮아서 못찍겠는데 트포 데미지 나오는거랑 쿨타임 줄어드는거 다 찍으면 딱 18개임

저 1~4번까지 돌리고 나면 어떻게 굴려야 하는지 대충 감 옴 




중간에 펼치기 실수 하기도 하고 했지만 대충 보면 한 사이클 돌리고 시간 빌 때 칼날비 쓰고 다음 한사이클 돌리고 시간 빌 때 바람 송곳 쿨 돌아와 있으니 써주고 하면 됨

예정 4셋 룩 때문에 끼고 있어서 선택 6셋 보다 구림 사실상 예정 2셋인 상태로 친거 감안하고 1460 딱렙 50초쯤 255만 나오는거보면 깔끔하게 잘 돌아가고 dps 잘 나오는 편임

이 스킬트리의 장점은 실전에서 강하다는거. 걍 아덴 수급 하다가 여우비-뙤약볕 싹쓸 콤보를 2번 쓸 수 있고 소나기 2회 외에 아덴 수급으로 사용했던 소용돌이가 쿨타임이면 뙤약볕 싹쓸콤보에 센바람/ 아덴수급으로 소나기 2회에 센바람를 사용했다면 뙤약볕 싹쓸콤보에 소용돌이/ 쿨타임이 빌 때 혹은 여우비가 켜져있지 않을 때, 칼바람과 바람송곳을 유기적으로 넣을 수 있음. 심지어 이동기가 필요하거나 파티원을 위해 쉴드가 필요하거나, 생존을 위한 반격기가 필요한 경우, 카운터가 중요한 경우 칼바람과 바람송곳 둘 중 하나를 빼고 그에 맞는 필요한 스킬을 집어넣어도 아주 잘돌아감. 

즉 내가 원하는대로 아덴을 관리하면서 스킬을 능동적으로 굴리는 것이 가능하다는거임.

가디언이든 레이드든 깔끔하게 아주 잘 돌아감


센바람 빼고 마주바람 넣고
소용돌이에서 바람기둥으로 바꾸고 싹쓸바람은 소멸로 바꿔서 실전성을 높인 스킬트리로 데칼 잡아봤음
소나기 2트포 낙뢰주의보 넣어줘야 2번 썼을 때 게이지 다 차고 만약 좀 빗나가더라도 소용돌이나 바람송곳, 칼바람으로 아덴을 채워 줄 수 있음. 영상에서는 소용돌이를 썼지만 바람송곳을 쓰고 여우비 소용돌이 뙤약볕 싹쓸바람을 같이 쓰는게 베스트였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