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패 이후로 이슬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거같아 몹시 즐겁습니다.... 

가끔 이슬비 유저분들이 직게에 '이슬비 DPS 이게 맞나요?'라고 올리시는데, 놀랍게도 이슬비 DPS는 저스펙구간에서 왠만하면 그 딜이 맞지만(!) 별개로 사소한 디테일? 노하우?가 하나 있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센바람은 최소사거리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좀 덩치가 큰 몬스터의 경우에도 센바람은 이놈의 최소 사거리 때문에 딱 붙어서 센바람을 쓰면 몇틱 안맞게돼서 아덴수급 손해를 보게됩니다. 트리시온 루메루스도 영향을 받으니 에기르 이런친구들은 더할것입니다.


가끔 이슬비 허수치는 영상을 올리는 편인데, 보시면 항상 센바람 시전 전에 잔무빙을 해서 좀 떨어진 뒤 센바람을 누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실겁니다.

이거 움직이는 틱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센바람 풀틱을 맞추기위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이것때문에 무슨일이 일어나는가?

같은 소-센인데


얘는 아덴이 끝까지 안차고



얘는 아덴이 끝까지 찹니다.

(물론 이건 소나기-낙뢰주의보 벼락치는게 랜덤인데 아덴수급도 붙어있어서 운적요소가 겹친 결과라 이정도까지 나오는경우는 잘 없긴합니다)

똑같이 아덴채우는데 소나기 센바람 돌개바람 펼치기 4스킬 썼는데

​​

소-센-돌-펼 순으로 쓰면 다 채우는데 5.262초 걸리는데 (소나기 시전 시작시점부터 프레임 분석한 결과)



소-펼-센-돌 순으로 쓰면 다 채우는데 7.104초 걸립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센바람은 펼치기 이후 바로 사용하지 말아야하며, 펼치기로 몬스터에 딱 붙게 됐을 경우엔 거리를 두고 센바람을 시전해야 아덴/딜 손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