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스펙입니다 1711에 
즐로아 1846점 입니다./로펙은 1925정도 나옵니다.  ..많이 낮습니다.
2월달에 잠시 게임을 내려 놓았는데 상대적으로 가격들이 내려와 부담 없이 복귀하기 딱 좋더라구요.
상단일은 거의 공짜 수준이라 상단일을 일단 맞춰놓았습니다.
각인은 아드 유각 5장밖에 없습니다.

현재 저의 주간클골은 23만골 정도 입니다, 일일 숙제와  카게/필보, 에포나, 생활을 더하면 최소 33만골 이상 벌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기서 1660 부계가 하나있는데 클골 4만골정도가 나옵니다, 이 계정 역시 일일숙제, 에포나, 생활골드 포함시 9만골드정도 나올것으로 계산되어 총 주 합계 43만골의 수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확률이 낮은 팔찌/96돌을 깎는거 보다, 오히려 무기40상재, 방어구 30상재나 타대유각을 읽는게 가성비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방어구는 아비도스 구입시 대략 16만골에 한 부위 총 48만골, 무기는 하12노3시 다음주 쯤에 상재가 뚫립니다(재료는 다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번주는 방어구 상재, 다음주는 무기상재를 우선적으로 할지, 아니면 유각을 차근차근 골드 모이는대로 읽을지, 혹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스펙이 부족하더라도 방상30 무상40을 찍어서 캐릭터 체급을 올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유각을 읽는게 맞을까요? 이 계정 배럭은 1660 브커(권왕으로 사용시 타대 사용가능), 1660바드, 1600 3캐릭 이 있습니다. 

기상술사 선배님들 좋은방향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