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02 03:25
조회: 135
추천: 2
장문) 이슬비들은 공대원들에게 더이상 미안해하고 싶지 않습니다.안녕하세요. 이젠 죽으신 섭주님(카제로스) 서버에서 이슬비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굳이 표기를 하는 이유는 아만도 죽으셨기 때ㅁ... 읍읍 당신들 누구야) ![]() 최근 밸패에서 저희는 현재 있던 문제점들도 무시하고 완전 패싱을 당해버리는 바람에 하위권 직업으로 추락해버린 상태였고, 이전부터 인구수 없기로 유명했던 하던 사람들만 하던 힙스터 직업이었지만 그 없던 유저들도 이번에는 더 이상 못 버티고 누워버린 상태입니다. ![]() 기상술사하면 늘 따라오는 그 문구가 있습니다. 워로드와 같이 로아의 유이한 시너지 딜러로 공식 출시된 직군이라고요. 그중에서 트라이포드라던가 전반적인 설계는 질풍노도쪽 보다는 이슬비를 공식적으로 시너지 딜러 직군으로 만들려고 했던 설계를 한 모습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의 이슬비를 딜러로써의 이슬비와 시너지 딜러로써의 이슬비로 나눠서 각각의 문제점을 설명드리고 싶고, 이 모든 문제점은 스마게 특유의 비주류 직군에 대한 무관심과 아느 방향성으로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둘 모두를 취할려다가 생긴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 딜러로써의 이슬비는 어떤가? 1-1. 이슬비의 기본 구조와 여기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선 요약을 해드리자면 4년째 쓰는 스킬, 쓰는 노드에 다른 대체 스킬조차 없는 연구조차 불가능한 고점조차 뚫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우선 이슬비의 구조를 먼저 알려드리면, 주력 아덴 수급 스킬 2개로 아덴을 채운 후 여우비를 키고 뙤싹을 시작으로 주력기를 전부 턴 다음, 다시 쿨이 돌아온 서브 딜링 사이클 후 여우비 막바지에 다시 뙤싹을 쓰고 아덴이 종료되는, 단심 사이클 30초에 맞춘 극특치 사이클 지속딜러입니다. 기본적으로 1여우비 2뙤싹을 기반으로 운영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상술사의 스킬들은 질풍노도가 쓰는 우산 스킬과, 이슬비가 쓰는 기상 스킬들로 나뉘어져 있어서(초각성 스킬도 그래서 우뢰바람과 여름 햇살 모두 아르카나의 예시로 루인 판정을 받는 더 데빌과, 일반 판정을 받는 더 썬으로 각 직업 전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슬비의 특화 효과인 '기상 스킬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의 효과를 받기 철저하게 용도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기상 스킬의 종류는 총 8개로, 소나기, 소용돌이, 센바람, 뙤약볕, 싹슬바람, 날아가기, 짙은 안개, 봄바람 입니다. 이마저도 딜러로써의 이슬비는 봄바람이 전혀 쓸모가 없어서 채용 가능한 스킬은 7개로, 채용 가능한 기상 스킬이 더 이상 없어서 펼치기를 메인 카운터 겸 서브 시너지 기술로 채용하는 현 상황입니다. 그마저도 시너지이자 카운터기인 짙은 안개은 쿨다운이 14초에 달하고 백스탭을 해버리는 결점이 있어서 메인 카운터 기술로 써먹지도 못합니다. 물론 예전 출시 당시에는 칼바람과 바송을 채용하는 4/4 빌드도 있긴 했으나, 이는 기상 역사상 유일한 너프패치라고 할 수 있는 23년 1월에 저격너프를 먹는 바람에 완전히 사장된 빌드입니다. 지금은 무조건 극특치를 가야하는 이슬비가 두 스킬의 프레임을 감당 가능한지는 둘째 치고, 기상 스킬을 쓰게 강제하는 노드들과 아크 그리드 때문에 고려조차 못하고요. 그리고 스마게는 질풍노도가 기상 스킬을 가져가 쓰는 것을 충분히 생각하고 설계를 해서, 기상 스킬의 기본적인 깡딜은 전반적으로 낮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걸 전 직업 중에서도 특출나계 높은 특화계수로 커버하는 방식이라, 이슬비는 타협의 여지 없이 무조건 극특화를 가야합니다. 여기에서 이어지는 추가적인 문제점으로, 기상의 시너지는 치적인데, 요즘 치적시너지 취급이 안 좋은 것은 둘째 치고, 진짜 문제는 이것이 이슬비의 유일한 치적 보정이라는 것입니다. 시너지 10%를 제외하면 자치적 보정이 하나도 없어서, 아드 유각 기중 예감이나 팔찌 등으로 치적보정을 따로 해주지 않으면 자치적 80% 중반대가 한계입니다. 그나마 예전에 타수괴물 시절이었던 당시에는 그나마 나았지만 지금은 여햇이랑 눈나(333일 경우 뙤약볕도 포함)이라는 단타기의 추가로 노크리 스트레스도 무시 못하는 수준입니다. 추가적인 문제점으로, 기상 스킬들의 마나 코스트가 전반적으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서브 스킬들의 마나는 기본적으로 400 초반에, 주요 스킬들의 경우 500 초반에 주력기인 뙤싹은 600에 가까운 엄청난 마나소모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이걸 한번에 쏟아내서 순간적인 마나 소모량이 매우 높은 축이라 그래서 아제나 활성 기준으로도 서폿이 한번 마나를 삑내는 순간 이슬비의 마나관리는 매우 어려운 편으로 변해버립니다. 그렇다고 마나 관련 노드들이나 마효증을 채용하기에는 이미 위에서 언급한 치적 문제와 더불어서, 이슬비는 아덴기 판정을 받는 눈나(아크 그리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딜지분 1위)와 여우비 틱뎀(소소하지만 전분 상으로 보면 서브 딜링기급 비중)의 비중이 무시를 못하기 때문에 비 마나관련 스킬에는 적용되지 않는 끝무, 금주, 무마 등의 노드에는 손조차 못대는 판국이라, 마나 문제를 오로지 단심과 집중. 룬 밖에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제발...제발 마나 딸린다고 마효증 가능한지 여부는 묻지 말아주십시오... 이거 때문에 예전부터 지겹도록 말했습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이슬비는 출시 초기부터 소센 빌드(소나기와 센바람으로 아덴을 채우는 빌드+단심 위치가 돌개(짙)-소용돌이라 돌소단심으로도 불립니다)로 완전히 고정된 상황이며, 이미 24년도 중후반 나로크 현역 당시 연구자들이 달려들어 봤지만, 결국 한정된 스킬풀과 룬 배치, 노드 조정만으로 만든 온몸비틀기 빌드가 소센빌드 대비 dps 차이가 없어서 연구가 의미가 없다고 결론이 났었던 상황입니다. 1-2. 하자가 있는 실전 딜 구조와 부실한 유틸리티, 고점을 또 막아버린 하자 있는 아크그리드 이슬비의 경우 공이속 보정이 하나도 없는 극특치 직업인데 질증 실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스킬들의 시전 모션이 짧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가로 기본적으로 이슬비는 즉발 스킬이 초각스와 아덴기인 눈나 뿐으로, 그나마 즉발 수준인 센바람, 333 뙤약볕 빛부채용을 제외하면 모든 스킬이 설치기 형식입니다. 소용돌이 - 2초 중반 소나기 - 5초 (심지어 낙뢰주의보로 생기는 메인 딜 부분은 후반부 2초에 몰림) 날아가기 - 5초 싹쓸바람 - 2초(꿰뚫싹 포함) 뙤약볕(혹점 폭발) - 1초 설치 후 2초 초반대로 총 3초 초반 여우비 - 24초 (여우비에 강조 표시를 하는 것은, 앜그 222 라인 때문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보스가 무근본 무빙이나 텔포를 난사하는 카멘이나 2막 아브, 나이트레아, 종막 카제 등의 환경에서는 보스 패턴 예측을 때려야 할 정도로 딜누수가 심한 구조라, 이슬비가 승부를 봐야하는 실전딜 부분에서 실전딜을 뽑기 어렵게 만드는 진입장벽이 됩니다. 거기에 센바람을 제외한 메인 아덴 수급기인 소나기와 소용돌이 모두 설치기 형식이라, 아덴 수급도 삑나기 쉬운 환경이고요. 그렇다고 허수 dps가 높냐고 하기에는, 이슬비의 허수 dps는 예전부터 타대 하위권에 머물기로 유명했습니다. 카멘 더퍼 당시에는 3관 말멘 쉴드도 못미는 dps로 측정이 되는 바람에 취업 자체가 불가능했고, 그나마 보스 구조상 이슬비 풀 딜이 가능했던 모르둠 역시 허수 환경으로 판정이 난 이후로는 고점 싸움에서 현저히 밀려버렸고요. 현재도 전투력 기준 허수 배율이 눈나 여햇 올크리 기준 0.8(스탠다드 111, 133, 333 기준)~0.83(222 기준) 수준으로 타대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 거기에 한때 저희들이 불렀던 딜 구조를 피자라고 말하는데, 이는 일정하게 나눠진 피자조각처럼 딜 지분들이 죄다 고른 편이라 부르는 비유입니다. 기본적으로 눈나조차도 딜 지분이 20%에 가까운 스킬이며(그마저도 눈나는 보석을 먹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차례로 내려갈수록 3% 내외로 차이밖에 안나는, 극특화 직업임에도 모든 스킬이 전반적으로 고른 딜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지속딜러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고, 보석 효율도 좋지 못하며, 작열 효율도 단심 사이클에 최적화된 문제로 8작 이후의 작열 효율도 매우 구린 편에 속합니다. ![]() (이슬비의 각 스킬 별 무력수치 입니다.) 그렇다고 기믹이 좋냐고 하면 이슬비는 예전부터 기믹, 특히 누적무력이 매우 구리기로 유명했습니다. 이슬비의 기본 스킬 쿨다운은 10초 초반~중반에 한번에 스킬을 다 털어버리는 식이라 기습적인 기믹에 대처가 힘든 편에 속했고 회전율도 느려서 누적무력이 매우 구렸습니다. 거기에 기믹이 주력기인 뙤싹소(용돌이)에 몰려있었던 구조라, 기믹을 위해 스킬을 털어버리면 기믹 후 나오는 딜에 딜을 제대로 못하는 이지선다에 걸리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카멘 더퍼에서는 4-2 210줄 무력에서, 이번 카제로스에서는 1막 700줄이나 제물 무력 등에서 1인분을 겨우 하는 수준이었고, 세르카에서도 대난투 무력때문에 눈치가 매우 보였습니다. 그나마 파괴 부분에서는 나로크 당시 파괴가 1레벨이라는(소돌 1렙. 심지어 막틱에 파괴가 들어감. 이거 상하탑이 현역인 당시 이슬비들 사이에서 무력 이후 파괴를 진행해야하는 라자람 때문에 말이 매우 많이 나온 부분이었는데 이걸 끝내 개편 안하고 터진게 나로크입니다.) 누적파괴 이슈가 제대로 터진 이후로는 파괴 쪽에서는 개편을 많이 받아서 그나마 사람 구실은 하는 편입니다. 거기에, 경피면마저 부족합니다. 주력 아덴 수급기인 센바람, 주딜기이기도 한 소용돌이가 여전히 경면조차 없으며, 피면기는 메인 딜링기인 눈나 하나뿐이라 피면을 스페에만 의존해야하는 몇 안되는 직업입니다.(싹쓸에도 피면이 있긴 하지만 하필 3트포 딜이랑 경쟁하는 구조라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마저도 아크 그리드 출시로 상황이 달라지기라도 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크 그리드 자체도 하자가 있습니다. ![]() (직게에서 연구하신 아크 그리드 딜증표이며, 111은 평타 가동률 50% 기준으로, 222는 소나기 가동률 100%로 계산하셨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메이저하게 쓰는 111이나 333 대비 가장 최고점이라고 평가받는 222로 옮겨가도 딜증량이 3% 뿐으로, 아크 그리드에서마저도 고점이 완벽하게 막혀버린 설계입니다. 그마저도 모든 노드 기준 큰 하자덩어리가 하나씩 있고요. 111 - (싸라기눈 기반 슬라결) 많은 유저들이 업데이트 당시 슬라결이라고 부른 평타 특화 빌드로, 기본적으로 싸라기눈의 효과로 운명 발동 시 무한 아덴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스킬들을 밸런스 있게 강화하고 평타를 특화해서 모든 스킬들을 쏟아낸 이후 찾아오는 현타 타임을 이슬비 평타로 매꾸는 그리드입니다. 다만 111의 실사용의 가장 큰 걸림돌인 평타에 경면조차 없는, 틱장판에 맞기만 해도 끊기는 환장할 경면 부재때문에 실전에서는 50% 가동만 해도 꽤나 잘 가동된 것이라고 평가하는 편이고, 100% 가동은 허수에서만 가능한 이론적인 영역으로 취급합니다. 133 - (무한아덴) 무한 아덴을 기반으로, 기본 이슬비 사이클을 무한으로 굴리는 저점 특화 빌드입니다. 플레이가 재미가 없다 싶을 정도로 난이도가 매우 쉽고 저점도 높지만, x33 특유의 뙤싹 오버쿨감 문제와 가장 낮은 고점이 문제입니다. 131 - (밸런스형) 무한 아덴 상태에서 뙤싹을 쿨감시켜 기믹과 지속딜을 증가시키고 간혹가다 발생하는 현타를 평타로 매꾸는 빌드입니다. 하지만 쿨감 구조에 평타까지 섞는 빌드라 운영 난이도가 상당히 난잡하고, 뙤싹 둘이서 마나 1180을 먹는데 마나 보정 없이 쿨감만 순수하게 시키기 때문에 서폿의 마나 의존도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222 - (여우비, 소나기 특화) 여우비 틱뎀과 소나기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극단적인 지딜 빌드입니다. 기본적으로 여우비 틱뎀은 자동적으로 피해를 입히기에 의외로 저점이 생각보다 높은 구조와 현재 dps 상으로 가장 높은 고점 빌드이지만, 두가지 치명적인 하자가 있습니다. 강화하는 스킬이 각각 풀히트에 24초, 5초가 걸린다는 것과 이중 리스크 문제입니다. 이 빌드의 경우 여우비 틱뎀과 소나기가 각각 딜 지분 3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최주력기 라인이 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여우비 24초 이내에 소나기를 쿨감시켜 3소나기를 써야하는데, 이러면 주딜기 풀딜이 들어가는 시간이 15초가 됩니다. 거기에 소나기로 인한 쿨 병목은 물론, 소나기 자체가 1초 캐스팅이 걸리는 스킬이라 캐스팅 스킬 특성상 캐스팅이 끝나기 전에는 쿨다운이 돌아가지 않아 소나기를 사용할 때마다 0.8~1.6초 가량 쿨감 손실이 발생합니다. 거기에 여우비 자체는 풀 딜이 들어가는 데에만 24초가 걸리고, 여우비 틱이 들어가지 않으면 소나기 쿨감도 되지 않는 이중 리스크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극단적인 지딜 노드 특성상 현재 세르카 대난투 10초와는 전혀 맞지 않는 레이드 상성도 타는 문제도 있어서, 노드 자체의 난이도도 상당히 높고 고점 차이도 얼마 나지 않아서 쓰는 사람이 얼마 없는 노드 입니다. 333 - (뙤싹 올인) 뙤약볕과 싹쓸바람의 쿨다운을 증가시키고 쿨감을 통해 딜증을 시키는 뙤싹 올인 빌드입니다. 이슬비의 모든 아크 그리드 중에서 딜링 측면에서 가장 딜몰이가 강한 빌드이나, 스탠다드 소센을 기반으로 해서 소나기 공깎을 채용하지 못하는 문제점과, 작열 레벨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소센돌소 사이클이 뙤싹 쿨감을 따라가지 못해서 발생하는 뙤싹 오버쿨감 문제로 인해(이는 시너지 유지를 돌개가 아닌 짙안으로 하는 7기상 빌드에서 문제가 더 심화됩니다) 고점이 막혀버리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렇듯 딜러로써의 이슬비는 극특화 직업인데 지딜 구조와 연구조차 불가능한 스킬 풀, 고점이 꽉 막힌 전체적인 구조 때문에 딜러로써의 이슬비는 매우 하자가 많습니다. 이는 시너지 딜러로써의 잔재가 섞여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고점을 틀어막은 수준입니다. 2. 시너지 딜러로써의 이슬비 ![]() 이슬비를 대표하는 판토님의 짤방 중 하나입니다. 이슬비는 분명 보유한 시너지는 많습니다. 센바람의 6초 12.8%의 공이속, 아크 패시브 2노드의 여우비 시전 시 최대 체력 9% 보호막, 봄바람의 25% 쉴드, 여우비와 소나기의 공깎. 하지만, 이러한 시너지들은 실전에서 하자가 매우 심각해서 실사용이 소나기 외에는 활용이 불가능한 수준이라, 사실상 이슬비를 시너지 딜러로 인식하는 유저는 정말 극소수 뿐입니다. 센바람의 공이속 시너지의 경우, 빠준이랑 경쟁하는 구도이지만 기본 쿨이 24초라 빠준을 통해 소나기, 소용돌이와 쿨을 맞추지 않으면 아덴 사이클 자체가 틀어지는 것도 있고, 센바람은 이슬비의 주력 아덴 수급원이라 적을 맞춰야 하지만 공이속 시너지의 경우 아군을 '맞춰야' 버프가 들어가는 구조라(타 시너지의 24m 오라 형식이 아닙니다) 아군이랑 적을 동시에 맞춰야하는 나사가 단단히 빠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우비 시전 시 보호막과 봄바람의 쉴드는 워로드와 달리 기초 체방이 확보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시전자의 체력을 따라가는 보호막 특성상 쉴드가 얇을 수밖에 없는데다가, 여우비 쉴드는 아덴 돌입 시 최초 생성 뿐이라 싸라기눈 라인인 1xx 빌드를 탈 시 아덴을 다시 킬 일이 없기 때문에 2노드가 없이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봄바람의 경우 쉴드 매커니즘 자체는 영역 안에만 있으면 계속 갱신되는 방식이라 쉴드기 매커니즘 자체는 최상급이지만, 문제는 아덴 수급도 안되고, 딜링도 안되고, 쿨타임도 24초로 길고, 영역 자체도 원거리 타대인 이슬비 주위에 좁게 형성되기 때문에 실전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오히려 이런 봄바람은 신속 베이스로 베이스 쿨감을 깔고 들어가는 질풍노도가 더 잘 써먹을 정도로, 이슬비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나마 현재로써 유효하게 작동하는 시너지는, 여우비, 그중에서 소나기 공깎입니다. 소나기 공깎은 기본적으로 각각 무한 아덴, 주 딜링기로 변해서 아덴 세팅을 안해도 되거나 사이클에서 벗어나는 1xx 기반이나 222 빌드에서 채용이 가능하며 2초동안 25% 공깎, 소나기 자체가 5초 설치기라 7초동안 공깎을 적용합니다. 공깎의 경우 이미 바드의 사례를 보듯, 공대 전체 적용이라 선케어력이 특출나게 높은 현재 로아에서 가장 필수적인 시너지라고 평가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 뎀감 성능만 따지자면 전투태세 워로드보다 높은 선케어능력을 보여주는(단순 뎀감만 따지면 1.5~2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이슬비가 레이드에서 태수를 받는 주력 메인 시너지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카제 더퍼를 이슬비로 최초클 하신 유저분도 바드가 없던 파티라 소나기 공깎으로 체인지를 하고 공깎요원으로 가서 꽤나 유의미한 시너지로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하지만, 보통 이슬비와 가서 '와 이슬비라서 살았다!' 하기 보다는 보통 '잘하는 서폿 만났네 케어 좋은데?' 할 정도로 기본적으로 뎀감 시너지는 주목받는 일이 잘 없고, 그렇다고 이러한 이점으로 상위 공대나 고정 공대를 가도 이쪽 라인에서는 이미 바드가 공깎요원으로 필수적으로 한자리를 꿰찬 상황이라 큰 메리트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슬비는 분명 시너지 딜러로써는 계획되었고 실제로 시너지 자체는 많고 유용하나, 일반적인 인식은 그냥 극특 치적 딜러로 인식되는게 현실이고요. 3. 결론 - 저희는 공대원들에게 더이상 미안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결국 이슬비를 종합하자면 딜러로써는 기믹도 좋지 않고, 고점이 꽉 막힌 연구조차 불가능한 설계에 막힌 상황이고, 시너지 딜러로써는 있는 시너지조차 활용이 불가능한 구조에 그나마 있는 시너지 조차 체감이 힘들어서 시너지 딜러로 취급을 받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렇게 비주류 힙스터 직업으로 낙인 찍혀 인구수는 3자리수를 겨우 찍을 정도로 유저 풀이 초토화된게 현실이고, 이로 인해 리워크급의 구조개선 패치조차 없이 최저시급만 받은 채로 4년 가량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희는 공대원에게 더이상 미안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아탑 당시 파괴 1렙으로 가야해서 라자람에서 파괴 이슈 터질때도, 카멘 당시 말멘 쉴드조차 못미는 처참한 dps 이슈도 2막 당시 나로크 누적파괴 이슈 및 아브 요구 dps 문제도 3막 당시 나이트레아 상성과 모르둠 dps 이슈도 카제 더퍼 당시 누적무력 및 dps 이슈도 세르카의 누적무력 이슈도 저희는 항상 통나무를 들게 만드는 이슬비라 미안하고 연구조차 불가능해서 미안했습니다. 그 결과는 엄청난 취업거절이었고요. 결국 이러한 원인은 비주류 직업 특유의 스마게의 무관심과 결국 그 무관심이 도가 넘어서 생긴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옆 직각인 질풍은 지금 날아다니는 성능인데 옆 직각으로 넘어가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우선 돌부터가 예둔, 돌대 호환이 안되서 97돌에 물린 유저들도 있고, 특화효율이 매우 좋은 슬비 특성상 팔찌에 물린 경우도 있습니다. 돌대를 새로 읽어야하는 유각 비용도 새로 있을 것이고요, 코어가 부족해서 못넘어가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이를 다 충족시켰다 해도, 플레이 스타일이나 컨셉 때문에 이슬비만을 고집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당장 저조차도 시즌 2 당시에는 악몽질풍이랑 스위칭을 하고 다녔을 정도로(특히 라자람에서는 무조건 질풍으로 갔습니다 망할 파괴 1렙) 기상이라는 직업에 애정이 있었고, 시즌 3 들어서 우뢰바람과 공가 추가 이후로 플레이 감성에 너무 불호를 느껴 이후 이슬비 외길로 보내는 현실입니다. 부디, 스마게는 이슬비를 제발 딜러인지, 시너지 딜러인지 확실하게 방향성을 잡고 패치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딜러라면 확실한 딜 리턴값을, 시너지 딜러라면 부디 시너지를 실사용 가능하게 유의미하게 현대적으로 개편해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쓰게 해주십시오. 거기에 1인분조차 못하는 기믹문제와 경피면 이슈도 부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저희는 '이슬비라서 미안해...' 가 아니라 '이게 이슬비를 하는 이유지.' 라고 느끼고 싶습니다. 현재 저희만큼이나 심각한 직업이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직업들도 부디 관심을 받고 같이 유의미한 개선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