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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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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와 완성되지 못한 자를 떨어진 자에 대입해보기1. 그림자 짙은 그림자 -> 악마 쿠크세이튼에 기인 -> 쿠크와 세이튼을 숙주로 삼으면서 둘이 되었고 두 개의 자아가 형성 되었지만, 본질은 하나이기에 나뉠 수 없다 라는 말 장난의 설정을 해 놓았으나 결론은 어쨌든 현재 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태초의 무질서가 나뉘다>2. 완성되지 못한 자 이그하람 -> 소멸하면서 두개의 조각 -> 카마인 이그하람의 정신, 카멘 이그하람의 육신 결론 현재 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혼돈이 나뉘다> 3. 떨어진 자 그림자와 완성되지 못한 자를 보면 하나의 본질 속에서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떨어진 자 카제로스도 이것에 대입한다면 루페온의 힘이 나뉘어졌을 가능성이 있죠. 다만, 루페온이 안배로서 이곳 저것에 질서의 힘을 나누어 놓았듯이, 카제로스도 탄생하기 전 잉태의 시점일때, 루페온의 나뉘어진 질서의 힘 일부가 심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 카양겔에 있는 빛의 눈처럼 압박과 옥죄는 역할은 이제 다했다 라는 듯 운명의 흐름대로 모험가 손에 없어지는 수순의 느낌이 들긴 합니다. <질서가 나뉘다> 라우리엘 : 빛의 눈에 담긴 루페온의 질서의 힘 흡수하여 사용. 카제로스 : 몸에 깃든 루페온의 질서의 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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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