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26 11:32
조회: 2,140
추천: 1
1시간 정도 허수아비 쳐본 느낌0. 공통 볼케이노 후딜 체감 ㅈ나 됨 원래 그 특유의 칼 꽂았다가 뽑을 때 엇차- 하는 모션이 없어지고 뒤에 스킬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게 ㄹㅇ 호감 일단 필자는 한 사이클 딜량 높이는 게 우선이라 생각하고 퍼드 겁작 채용한 1.5싸 굴리고 있었음 그런데 스톰프가 2스택이 되면서 카운터 대비용으로 하나 젱여놓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 러스트 치적 불균형 없어져서 이제 입타가 메인이 되지 않을까 싶음 기존에 뭉가 썼을 때 올크리 떠야 뜨던 DPS가 이젠 입타 채용하고도 그 DPS가 안정적으로 뜬다는 것 자체가 나름 의미있는 버프라고 생각 중이기는 함 게다가 뭉가 쓰기에는 아드유각 있어도 119.28% 맞추기 어려워서 치적 시너지 1명 들어오는 게 아니면 굳이...? 2. 포식자 일단 주력기 딜 상승 체감 꽤 되는 편 음돌 상한선 내려간 만큼 신속을 특화로 돌리는 게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 신속이 높아질수록 빡빡해지는 스킬 쿨타임 고려하면 차라리 이게 더 낫다 싶음 페이탈 모션도 호감인 건 덤 일단 저녁에 3막 다녀와서 다시 후기 적어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