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 각인과 뭉툭한 가시 노드를 동시에 채용했을 경우 실전 딜이 떨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서 고민해 봤습니다.

우선 뭉툭한 가시의 효율만 두고 봤을 땐 채용만 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노드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실전적인 부분에서 본다면 조금 달라집니다.
중간 기믹, 이동, 전투 중 다운, 컷신 구간에서 딜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아드레날린 6스택을 유지하지 못했다면
아드 전각 기준 진피 19.58%, 유각 기준 진피 27.98%에 각인 한 줄 빠진 딜이 들어가게 되는 셈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소할 난이도는 내리고 실전 딜을 올릴 수 있는 세팅을 알려드립니다.

각인 : 원한, 돌격대장, 저주받은 인형, 예리한 둔기, 질량 증가(or안정된 상태)


위처럼 실전 딜 박살 내버리는 아드레날린을 빼버리고 중요한 딜 만 쏙쏙 흰 줄 띄우는 뭉가새끼를 배제했습니다.
이렇게 세팅하면 고점이 많이 떨어지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방 딜만(흰 뎀 뜨면 아님) 떨어질 뿐 dps는 위 세팅이 더 우세했습니다.

아래는 제 세팅에서 보석만 8겁작, 심판 3렙으로만 수정 후 반나절 허수아비 쳐서 잘나온 3분 dps 결과입니다. (각성X, 초각성 X)
1) 혼강2 뭉가 (프랜지 올 크리)


2) 무마1 혼강1 뭉가 (프랜지 올 크리)


3) 무마2 입타 (프랜지 1회 노 크리)


사실 굉장히 미묘한 차이라 뭐가 더 세다고 할 수 없는 정도긴 합니다만 난이도나 실전적인 딜로는 훨씬 우세할 거라 생각되니 한 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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