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차돌 = 그냥 쳐다도 보면 안되는 돌

무슨 10렙 돌이 저받 7렙 보다 구린 기적의 효율을 보여줌

번외로 예둔 돌 효율 엄청나게 높네요

수라까지 생각하면 예둔 & 아드 돌 깎으면 맛도리일듯



의외로 도약 레벨 당 효율이 낮지는 않습니다

결국 도약의 효율은

도약 0Lv -> 도약 1Lv을 찍었을 때 ' 전체 DPS ' 가 얼마나 상승하느냐? ' 이게 실질적인 효율인데

권왕 충격 폭발 노드 자체의 데미지 증가량이 높기 때문에
도약의 효율은 절대 낮은편은 아닙니다

문제는 초각성 스킬 딜 지분이 낮다는 것이 문제이죠

더 깊게 들어가면

1. 권왕 태세 상태에서 사용할 것
2. 충격 게이지 100을 소모

이 2가지의 조건부 사용을 가지기 때문에
이 조건부 자체가 족쇄이며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이 리스크를 가진 상태로 사용하는 성운멸쇄권 : 충격 폭발의 노드가 타 직업에 비해서 높으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리스크를 모두 제외하고 생각해 봤을 때 ' 평균 ' 이라는 것이지 높은 건 아닙니다.

다만 이 ' 평균 ' 도 클래식 권왕이 기준인데

눈가루 빌드 = 파낙풍낙풍 빌드로 사용 시 성운멸쇄권 딜 지분 감소로
도약의 효율이 전 구간 대략 1.2% 씩 감소합니다

그것도 감안하면 평균 보다는 살짝 아래에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도약이 아니라 깨달음인데

깨달음 6랭크 6%의 효율 자체도 좋은편이 아닌데 여기서 추가로 발생하는 문제가
6%를 살리기 위해 유틸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호신강기나 권왕심법을 포기해야하죠

근데 권왕심법 만큼은 포기를 할 수가 없기에 결국 호신강기를 내리고 얻는 6% 입니다

그렇다면 풍랑 2Lv을 선택하고
권왕심법 4Lv & 호신강기 1Lv 빌드로 간다?

6% 3.6%로 추락하며 깨달음 효율이 아주 그냥 개박살이납니다



1 - 유틸을 버리고 깨달음 효율을 6%로 가져갈 것이냐
2 - 유틸을 챙기고 깨달음 효율을 3.6%로 가져갈 것이냐

뭐가 됐던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권왕심법이나 호신강기 유틸 한 개 정도는 메인 노드에 합쳐도 된다고 보는데
굳이 이렇게 불쾌한 구간을 의도한 것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다음은 슈차 빨간약인데

슈차 효율이 클래식 권왕에서는 더 더 더 더 낮습니다

성운멸쇄권 차징 안 달아주면 안상 넘어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안상이 너무 불편하다 -> 하다 못해 에포 유각이라도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또 다른 해석이 가능한데 클래식 권왕이 안상의 효율을 더 높게 받는다 입니다

이걸 토대로 다른 방면으로 해석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안정된 상태 기준 클래식 권왕 베이스가 효율을 더 높게 받습니다

그로 인해 효율이 낮은 풍랑을 2Lv로 낮추고 사이드 노드에 줘도 고점 격차가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호신강기 유틸도 굉장히 중요한데
ex) 풍랑 종료 직후 사용하는 비뢰격 + 금강난격에 경직 면역 부여

클래식 빌드로 풍랑 2Lv로 낮추고 다녀도 된다고 봅니다

여담으로 클래식 권왕도 똑같이 풍랑 3Lv 권왕심법 1Lv 들면 클래식 기반 빌드1.3% 더 강합니다

똑같은 클래식 빌드끼리 비교하면

[ 풍랑 2 + 심법 4 + 강기 1 ] vs [ 풍랑 3 + 심법 1 ]

풍랑 3Lv이 2.37% 더 강력합니다


무튼

본인이 아덴 수급에 리스크를 더 중점에 둔다 = 리연 빌드
본인이 권왕태세 평캔 리스크를 더 중점에 둔다 = 눈가루 빌드

본인에게 맞는 거 선택하셔서 하면 됩니다
고점은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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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최대한 효율 분석을 통해 정리해봤습니다.

권왕의 지금 문제점은

1. 리스크 대비 낮은 도약 효율
2. 1670+ 구간부터 발생하는 깨달음 포인트의 불쾌한 구간

특히 2번은 좀 아니라고 보는 게

1670 유물 구간에서 깨달음 3랭크 = 80P로 풍랑 1Lv 찍어버리면 심법도, 강기도 못 쓰고
그렇다고 5랭크 = 82P를 찍어도 강기 포기해야하고

그렇다고 1680+ 고대를 가도?
깨달음 4랭크를 찍어도 풍랑 3Lv을 못 찍고
깨달음 이 악물고 6랭크 찍어도 풍랑3Lv 찍으면 강기를 못 찍고

성장하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1670 전 까지는 편하게 게임하다가

1670 넘어가서 성장하면 할수록 불쾌한 구간이 연속적으로 존재하는...;
이런 현상은 되도록 없애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권왕심법을 풍랑에 합치던가, 호신강기를 권왕태세에 달아주던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 : 그냥 깨포 풀면 해결되는 거 아님?

맞습니다, 지금 당장은 그게 맞습니다.
허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죠

해도 2번이 풀려서 깨달음 포인트가 현재보다 3P 올라가봤자

1670+ 구간에서는 깨달음 2포인트에서 풍랑 1Lv + 심법1 Lv 을 찍을 것 이냐 깨달음 4포까지 풍랑 안 쓸것이냐
혹은
1680+ 구간에서는 깨달음 3포인트에서 풍랑 3Lv + 심법1 Lv을 찍을 것 이냐 아니면 손해 감수하고 사이드 노드에 투자할 것이냐

결국 포인트 구간만 낮아질 뿐 특정 구간에서 불쾌함은 그대로 존재합니다
깨달음 포인트가 막 엄청나게 풀려서 권왕심법 5Lv, 호신강기 5Lv, 풍랑 3Lv 다 찍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근데 여기서 5티어 깨달음 메인 노드가 나온다면?
결국 같은 불쾌한 구간이 반복될 겁니다


+ 마지막으로 슈차 효율을 시즌2에서 시즌3로 넘어오면서 그냥 개박살을 내놨는데

굳이 이렇게 박살낼 이유가 있었을까요? (어빌돌은 더 처참하게 뭉개져버림...)
성운멸쇄권 차징 주십셔...

겸사겸사 치적 불균형 개선은 최대한 빠르게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굳?이 파낙천풍 전부 15%인데 얘만 20%...?

그리고 계산을 해보니 성운멸쇄권 과치적 발생 시 전체 치명 효율 감소 등등

여기서도 불편한 구간은 존재하지만 권왕이 회심을 끼면
치명 시너지 없이 성운 치적 100% 달성이 어렵기 때문에 당장은 부각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치적 불균형으로 인한 치적 시너지, 섬광 구슬 효율 감소 등등의 효율 감소 구간은 
곧 스트레스로 전환되기에 이런 현상은 되도록 고쳐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