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너프 전까지 60에서 풍랑 안찍고 사이드찍고 버티고 있었는데 80찍으라고 칼들고 협박해서 올렸네요..

사실 이 친구가 60까진 효자였는데.. 노기르, 하키, 베히에서 가족사진 안뜨기가 더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 80찍으니까 확실히 사이클도 복잡해지고..

파천 낙화 평캔 <<초간단 딜압축 딜사이클에서

파천 평캔 후 충격게이지 다 쌓고 초각스 또 평캔 후 충격게이지 다 쌓고 천기 후 낙화 풍랑 << 누르고 신경쓸 건 많아졌는데
가족사진에선 실종됨..

첨엔 풍랑쓰면 그저 좋을 줄 알았는데.. 역시 먼저 찍으신분들이 하는 말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