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재도 재끼고 여러번 먹었다
이번주 나보다 점수 150점낮은 잘치는 오의배마한테는 넘을수 없는 높은 벽을 마주한 기분이였다.

12관은 개같이 따였지만 3관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퍼펙트하게 친게 100이라면 90은 쳤다 생각했다.

연환파신권 회오리감전장판등등 나혼자 스페랑 수연보면서 혼자 딜각도 여러번 잡았고 파괴도 425전에 됐어서 자신 있었다.
성적표를 마주한순간 심장이 내려앉았다.
개같이 따여버렸다.

지금 오의배마 진짜 잘 숨어있는거같다.

존나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