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0랩대구요
*팔찌 - 신속119/특화86/공이속4%/무공8100증가ㅣ조건부무공2200증가/치적+5%   >> 13%팔찌
*돌은 예둔9인  96돌 하나  예둔이없는 96돌 3개  이렇게 있습니다.
지금 현재 유각은  아드10장 / 결대 20장 / 원한 예둔 돌대 0장 인 상태에서

주변 조언으로 이번기회에 유각을 좀 읽을까 하는데, 해서 현재 12만골드정도 투자해 예둔을 빼고 안상을 풀유각을 읽고
지금부터 돌대를 20장 읽은 후 > 예둔을 20장 읽어 안상과 교체 하여
아드10 / 결대20/ 원한0 / 예둔20 / 돌대20    을 완성 하려는게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지인께서 수라는 현재 예둔 대신 질증이 고점이라는 말을 들어 로펙을 조금 끄적여 보니
아드10/원한0/결대20/돌대20/예둔20(예둔96돌)   보다   아드10/원한0/결대20/돌대20/질증20(예둔없는96돌)
로 비교 해 보니 질증을 낀 상태가 예상전투력이 약50이나 높게 표시되었고 심지어 질증을 낀 상태에서 96돌이 아닌 77돌을 껴도  예둔96돌 보다 예상전투력이 약30정도 높게 측정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 예둔 효율표로도 계산 해 보았을 때
저의 예둔 효율은 치적시너지 0 일 때 20% / 1명일 때 22% / 2명일 때 22.5% 로 나쁘지 않게 나왔다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단순히 로펙 점수및 전투력 점수로는 5~60점 가까이 차이가 나다니 심지어 질증은 10만골드고 예둔은 20만골드라


효율 이고 뭐고 전투력, 로펙점수 보고  예둔을 버리고 질증을 읽는게 더 좋을까 궁금합니다. (골드도 훨신 이득 이면서 전투력도 훨씬 쎄서..)

그런데 한가지 고민이  부캐 배럭 수라브레이커 1710렙이.. 예둔 돌대 97돌이라는 점입니다.
근데 그래도 본캐가 중요하니... 선샌님들이 질증에관해 설명 해 주신다면 배럭 97돌은 77돌로라도 바꿔서 쓸 의향이 있거든요..


1. 배럭 의 97돌 때문에 물렸다 생각하고 그냥 예둔유각을 읽는게 좋을까요
2. 그냥 본캐가 전투력 50~60점이나 오른다 하니 또 예둔의 1/2값이니  더 빠르게 점수를 올리 수 있으니 질증을 읽는게 좋을까요?


** 또 들은 얘기로는.. 예둔 대신 질증을 쓰려면, 팔찌에 공이속을 채용 해야 한다하는데
팔찌가 애매해서 아직 14~15% 노릴 때 까지는 종종 느리게라도 깍을 생각입니다.
이 때 공이속 을 채용해서 깍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아무렇게나(%만높으면장떙) 해도 될지 질증, 예둔 에 관해서 설명 해 주실 때 같이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