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형수님(친형와이프)이 둘째임신했는데 

첫째임신했을때는 축하선물로 백만원 줬거든 
내가 선물고르는센스가 개똥이라 걍 돈으로줌

근데 둘째임신소식듣고 선물해야곘다하다가 깜빡하고 넘어갔단말이야

그래서 이번 연말에 만나면 선물로 200 줄려고했는데 가만생각해보니까 겁나 부담스러울것같은거야

어색하거나 안친한건 아니지만 평소에 가족끼리 연락하는사이도아니고 명절이나 특별한날에만 보는데

지금 한 120일정도 남은것같던데 걍 모른척 넘어갈까?

아니면 줘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