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느끼고 있었던 3가지가 있었어.
1. 직업간 밸런스
2. 소통으로 흥한 로아의 무소통 (Q&A)
[현 로아온은 그저 움직이는 리샤의 편지]
3. 재밌게 쾌적한 레이드가 아닌 맛있는데 불쾌한 레이드.
[이번 3막뿐만 아닌 드렉탈리스인가 로스인가
신규가디언도 불쾌함]

1번 항목은 방토라가 언급을 해버렸고,
2,3번 또한 다들 암묵적으로 느끼고 있던 부분인데

이러한 곧 터질듯한 고름이 터져버린게
뷰어쉽 1등 공대 산악회 해체라고 봄.

로아 이대로 괜찮나?
스마게에서 최상위권, 상위권, 1640단, 뉴비단을 초청해서
전체적으로 로이괜을 해야될 시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