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구글에서도 검색되게 닉네임 본문에 추가함
“소문자좋아“


어그로 죄송

저녁에 카멘 1-3 버스 타다가 있던 일임
2인버스였고 시범버스라는 말 전혀 없었는데
시작부터 중단까지 2시간 걸렸고 아래 사진처럼 내가 항의하기 시작한 건 시작한 지 1시간 30분 째였음
딜기사랑은 아예 말도 안 통하고 대답 자체를 안해줌
나는 아직도 시범버스도 아닌데 1시간 30분 동안 클리어를 못한 상태에서 왜 내가 버스에 참여할 수 없는지를 이해를 못하겠다...
진짜 무슨 심리임?
그냥 자존심인가?

노랑 : 나
빨강 : 이상한 소리 하는 딜기사
파랑 : 마지막에 두 배 환불을 혼자 다 한 폿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