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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21:48
조회: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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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커 사기일때 그렇게 재밌었는데막상 복귀하고 몇번 레이드 하니까
내가 진짜 뭔가에 홀리듯이 했다는걸 깨달음; 그땐 그냥 발가락으로 해도 잔혈이니까 제정신이 아니었었나봄 물론 지금도 노잼이라거나 불만 있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진짜 콩깍지 벗겨진 여친 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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