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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5:50
조회: 645
추천: 0
20대 중반에 처음 로판 웹툰을 접했었음.본인 남자임.
웹툰 자체는 학생시절부터 많이 봤음. (폭풍의 전학생. 갓오하. 노블레스. 소녀더와일즈 등 남성향이나 대중적인 픽 위주.) 그러다 처음 로판을 본 게 군대전역 이후 20대 중반.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공이 핑크머리고 남주가 흑발. 자기가 읽던 소설 주인공 빙의물이였던걸로 기억. 지금에서야 빙의물이 엄청 흔하디 흔한 클리셰인걸 알지만 태어나서 처음 본 입장일땐 되게 신선했음. 미래를 알고 미리 대처하는 (빙의물, 회귀물) 장르를 거의 모르고 살던 시절이었거든. 암튼 주인공은 소설에선 남편 손에 죽게되는 악녀 역할에 빙의했는데 그 운명에서 어캐든 살아보겠다고 쇼하는게 재밌더라. 확실히 내가 그 전까지 보던 웹툰이랑 아예 방향성 자체가 달랐음. 내가 보던건 커다란 사건이 터짐 -> 빌런 등장 -> 주인공의 시련과 성장-> 결국 이김. -> 좋은 동료와 연인, 부와 명예를 거머쥠. 이런 흐름이 대다수였는데 로판은 그냥 남주 딱 정해놓고 1대1 서사에만 몰빵하는 느낌? 뭔 사건이 터지든 무조건 남주랑 연결되어있다는 거. 세상이 저 둘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표현하더라. 남자 입장에서 보면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만 해. 개인적으론 호여서 재밌게 봤고, 이후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요즘엔 시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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