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는 과거에 
타트콤(타요 가족시트콤)이라는 컨텐츠로 조회수 수십만씩 찍히며
타튜브가 지금 로아정보다 더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음.

근데 참여하던 롤대회에서 A라는 BJ가 타요를
티어주차, 위장티어라고 저격하면서 타요는 논란에 휩싸였고
해명하는 과정에서 큰 이미지타격을 입고, 
타튜브는 회생불가능할정도로 망튜브가 됨.
작년에 로아, 로아정 시작하게 되면서 다시 살아나게 된 케이스.

결론은 타요는 BJ A의 증거없는 저격의 피해자였음.

타요는 방송에서 위 사건을
일일에포나 하듯이 녹음기 돌렸고,
라이브 보는 타요 팬들은  웬만하면 
다 아는 사건임.

문제는 타요가 이번에 했던 짓이  BJ A가 했던 것처럼
한 스트리머를 증거도 없이 몰아갔음.
시청자들이 보기엔 거의 한 사람 묻으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3줄요약 하자면
타요는 자기가 그렇게 증오하던 가해자가 했던 짓(증거없는 몰아가기)을 똑같이 해서
본인이 당했던, 본인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려고 했음.
그 이유로 아래 사과문에 "제가 그 누구보다 싫어했던 행동을 결국 제가 하게되었고" 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