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지역 인문계 1등학교 였는데
어찌저찌 입학해서 방송부 스카웃되고 힘들줄 알았거든

근데 학교 홍보모델 뭐 이런거 발탁되고 암튼 존나 편했움

더 개쩌는건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방송실가면 간식 ㅈㄴ 많았고
거기서 한숨 잘수도 있는 침대도 있었어

난 짬이차고 고2쯤 거의 맨날 가서 자고 음식도 시켜먹고 그랬어
아무도 뭐라안함 ㅇㅇ

게다가 학교ucc 이런 대회있으면 버리는 과목 시간에 수업쨀수도 있었고

고3땐 수시붙어서 수업안들어가고 거의 방송실에서 살았음 ㅋㅋ
공부안하는 애들이랑 방송실에서 맨날 보드게임하고

그때가 존나 그립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