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27 06:02
조회: 693
추천: 0
폿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연락 안하던 친창이 자기 어떤 이유로 친추했던 사람인데 하브 깨셨냐고 안깨셨으면 자기 하브좀 도와달라고 귓이 옴
군장검사 해보니까 딱랩인거 제외하면 출발 못할 스팩은 아니라서 내공대에 끼워서 데려갈 생각으로 선일정 끝내고 같이 가기로 조율 함 끝날 때즘 귓오길래 곧 끝난다니까 기다리는 사람이 더 있다길래 이해가 안돼서 물어보니 자기 고정에서 가는 파티인데 딜러 6명이 기다리고 있다는거임 분명 처음에 그런 이야기 없이 자기 살려달라는 투였는데 말이지 아 전 님만 도와달라는 건줄 알고 내가 갈 파티에 끼워 가려는 거였다 6명 기다리는거면 못간다 하고 끝냈는데 뒤에 생각해보니 6명이 한 시간을 기다렸는데 출발을 못했어? 대충 뭔 느낌인지 알거 같아서 친삭함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수인사람] 코니와 결혼 하는 방법 그것은 바로...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전국절제협회] 체술은 절제 보고 눕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