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나도 모르게 야근함
야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엥간하면 미루는편인데
마감일이 잇어 하는수 없이 해두고 가는데
옆옆편의 땡대리와
맞은편의 부장님 계신곳에서
간헐적으로 타자치는 소리 나서 
든든한 마음으로 으쌰으쌰 일을 마무리해감
땡대리님 나가는건 못봣는데
내자리 지나서 돌아가는거 같아서(바람? 같은거에 흩날림 내 옷이)
퇴근할때도 계시면 함께 나가려고 벼르다가
드디어 마무리하고 
퇴근하려는데
대리님 생각나서 대리님 자리로 갔는데 아무도 없음…;;;;;
무서워져서 부장님이랑 퇴근하려고 부장님 자리로 갔는데
부장님도 안계심 아니, 아예 두분다 퇴근한지 꽤 되보임;;;; 컴터도 아예 꺼져잇고;;;;;
그럼 타자 소리는 대체 뭔지 아까 내 뒤에 휙 스쳐서 대리님 자리로 간 사람은 대체 뭔지 ㅅ1ㅂ 개쫌;;;;;
쫄아서 사무실 불 벌벌 떨면서 끄고 바로 토낌 ㅅ1ㅂ 또 생각하니까 개무섭네 ㅅ1ㅂ

+이 날 이후로 요새는 해야할꺼 너무 많으면 걍 저장장치에 옮겨서 집컴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