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의 로아는 철저하게 선발대 빨아먹기임
하드레이드가 나와도 초반엔 선발대들 빡세게 굴려놓고
지속적인 너프를 떄리면서 후발대가 들어올수 있게 커트라인 낮춰버림
선발대 입장에선 나름 트라이때 도전욕구를 어느정도 채워주긴 하지만 
그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아서 산악회도 퍼클을 먹을 정도의 수준으로 만듬
그리고 선발대와 호소인의 템차이나 딜차이도 드라마틱하지 않고
레이드는 거의 6개월 텀이기 때문에 그동안 열심히 하기만 하면 어느정도 쫓아감
선발대 입장에선 빨아먹히는 구조라 빡치기는 하는데
게임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적응하면 딜딸 최적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매주 접속해서 빠르게 숙제뺴고 다음 레이드 준비하면 되서 부담이 없고
이건 그 밑에도 마찬가지임


전재학의 로아는 걍 다 빨아먹기임
어느정도 가치보전을 해주고 몇몇 보상에서 선발대 우대를 해줌으로써 선발대를 챙겨주는건가 싶지만
엘엘라나 비규칙적인 성장난이도 완화를 통해 통수를 자주 때림
호소인 입장에선 천장이 안드로메다까지 올라가버려서 절대로 쫓아갈 수 없고
딜차이는 그냥 드라마틱을 넘어 존나 차이가 심함
레이드 난이도는 지랄맞게 올려놓고 그것뿐만 아니라 온갖 불쾌한 요소를 떡칠해놔서
선발대 입장에서 충분히 도전욕구를 불태울만 하고 재밌을순 있는데
이게 파밍을 넘어 숙제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존나 게임이 불쾌해짐
그래도 선발대는 어느정도 딜찍이라도 되는데
그 밑에는 숙제 빼는것보다 고역이고 온갖 불쾌감과 불편함 떡칠을 매주 겪어야 함
당연히 금강선때처럼 선발대들이 즐기고 후에 너프같은것도 거의 없기 떄문에
걍 좃같이 만든 레이드는 트라이를 하건 숙련이 되건 숙제가 되건 걍 좃같음을 1년 내내 느낄수 있음
레이드가 좃같기 떄문에 스팩 템 커트라인이 높아질 수 밖에 없고 
불쾌감을 딜찍으로 누르던가 혹은 노말로 골드 좀 덜 받고 빠르게 깨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도 있음
금강선보다 레이드 주기도 짧은편이라 사실 쫓아가는것도 존나 힘듬


그냥 금강선의 로아때는 레이드 빠르게 한두달 재미보고 나머지 3개월 그냥 비수기 산책하듯이
숙제하고 재화 모으고 강화화고 성장하고 다른게임도 하러 가고 끝임
대신 부담이 적으니 다음 레이드가 나오거나 신규 컨텐츠가 나오면 그냥 다시 와서 하면 됌
전재학의 로아는 레이드가 그냥 대부분 빡셈
불쾌감이나 좃같음이 대량 함유되어 있고 나중에 가서 너프같은것도 없기 때문에
매주 숙제할때마다 저걸 느끼면서 게임해야 함
부담이 높기 때문에 스팩을 올려받고 편하게 딜찍하던가 노말런 하는경우도 많고
하드의 스팩컷이나 난이도나 여러가지 떄문에 그냥 노말만 하는 사람도 있음
새 레이드가 나와도 그냥 하드 갈 생각자체를 포기하고 적당히 노말만 빨아먹고
숙제하는 사람들도 아 존나 불쾌하네 느끼면서 매주 힘들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