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재밌게 하던 게임이 숙코든 운영이든 뭐든 맘에 안들기 시작할 때

뭔가 접고 싶은 마음이 자리 잡기 시작할 때 그치만 재밌었던 기억 때문에 놓지 못할 때  

그때부터 쌀값 얼마지? 유저 수는 얼마지? 커뮤는 어떻지? 관심 가지면서 말하기 시작하던데

이거 접기 직전 막바지 단계긴 해 저러다가 스마게에서 뭐 하나만 터트려주면 다 접겠지 뭐

사이가 서먹서먹해진 존나 맘에 안드는 친구 못 끊어 내는 놈들 마냥 

약간의 정만 남아서 별 쓰잘데기 없는 것도 맘에 안든다고 쿠사리 주고......

저러다가 아 그때 그 친구가 그래도 이런 면은 좋았는데 이러면서 다시 연락하고 다 그런 거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