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홀나!
여기서 꿀 제대로 한번 빨고
최종 망겜으로 전략

지금 더 무서운건
여홀나 출시때 쌀값 오를거 기대하며
그때 쌀팔고 접으려는 사람 지금 엄청 많을듯 ㅋㅋ
그래 어쩌면 그때가 마지막 기회일거야

로아는 금강선이었다
난 디렉터 바뀔때 진즉 이럴줄 알고 접었지
사실 디렉터 바뀌면서 게임 자체의 재미가 없어지더라
재학식 운영이 잘못도 있지만
소통이 가장 큰 문제다
어쩌면 로아가 지금까지 온것도
금강선이었지
로아를 젤 처음 했던 이유가
유튜브에서 우연히 금강선이 게임에 돈쓰지 마세요!
이 한마디였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요즘처럼 양산형 먹튀겜만 있는 세상에서
이 사람은 게임에 철학이 있구나
그 이유 하나였고
지쳐갈때쯤 매번 라방으로 게임을 살리는
그 감성 하나만으로 게임을 했던거 같다

거의 뭐 종교였지
사기꾼이었고 장사꾼이었지만
그 금강선의 자리는 그 누구도 채우지 못할거라 생각해

즉 지금 로아의 마지막 히든카드는
금강선 복귀다
나 또한 절대 로아는 다시 할 생각이 없지만
금강선 복귀라면 그때 그 감성이 그리워
다시 해볼 생각은 들긴 할거같아

아직도 여름방학과 새해때의 이벤트는
내 가슴속에 남아 있고

게임은 접었지먼 로벤은 늘 보고
이렇게 분탕치는것도 그때의 감성이 남아서 그런거 같다


결론: 난 진즉 접었지롱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