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좆까고 내가 재밌었다니까?

내가 재미있었는데 공수표고 사기꾼이고 조둥아리술이고 
완화빔에 몇번을 쳐맞았고 호구잡이를 당했고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나도 감성적인 사람이라 간혹가다 기부를 할때가 있는데

최근 몇년간 딱 3번했어
한번은 환불했지만(포항화재)

그중 한번이 스마게 희망 스튜디오에 한거임. 한때 유행했잖아
그렇게 돈쓰고 기분이 좋더라

그냥 그만큼 재미있었다니까?
레이드를 잘만드니 뭐 어쩌니 그런게 아니라 그냥 접속해서 아무거나 해도 재미있었다고


어른들의 여름방학이니 낭만에는 돈이 드니 계속해서 게임을 만드니 어쩌니
그냥 좋았다고




한번은 터키 지진때 이 일러스트 보니까 보니까 그냥 나도모르게 하게되더라




그래서 이 게임을 아직도 못접고있잖아


업무톡 프로필로 아직도 

이걸 쓰고있는데 접어도 못바꿀꺼같아


근데 재학이 ㅆ1발놈은 뭔데 실시간으로 내 추억을 작살내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