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이유가 있어서 마음속에 그래도 아주 미약하게라도 로아가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거 아님?

지금까지 해온게 아까워서
추억이 있고 인연이 있어서
털고 나오지 못해서
복귀하고 싶어서
대체게임이 없어서
쌀캐서 팔아야 해서

진짜 사람도 없고, 일말의 기대도 없고, 희망도 없었지?
이미 아주 고요했지
걍 진작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시판에
빗살무늬토기 베스트 글 엔딩 쳤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