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망해가는 시점 마지막에 무슨 개발팀장인가 본부장인가

게임신문에 '한국 유저들은 별 것 없다' 라는식으로 멘트치면서
의자에 다리꼬고 가소롭다는 듯한 얼굴로 독자를 바라보는 장면을
전면광고로 올린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는 분들 있으려나

뭐 결국 최종컨텐츠랍시고 피통 공격력만 잔뜩올린 난이도를
내놓고 폭망해버린 게임인데

문득 지금 로아보면 저 게임이 생각나서

유저 가소롭게 보면서
'응 해줄게 해줄게' 하고 있는거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