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꿈에서 만났습니다.
인벤을 보면서 잠들었는데 꿈에서 나오셨어요.ㅎㅎ

기억에서 사라질 것 같아서
인벤을 켜고 작성합니다..100% 꿈에서 보고 들은것만 적음 ( 재미로 봐주세요)

유저들과 전재학 디렉터님 그리고 저는 계곡같은
캠핑장에 방문했습니다.
유저들은 물놀이 한다고 전부 계곡에서 놀고 있는데
전재학 디렉터님은 방 한구석에 힘없이
누워서 계시더라구요.

제가 물놀이 안하세요? 물어보니깐 옆에
10살정도 되는 딸내미가 아빠는
매일 주말에 저렇게 누워만 있고 놀아주지도 않아요.
이렇게 이야기 하던데 속으로 참 안됐다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 저 사람도 가정이 있고 아이의 아빠인데"

제가 기운내고 물놀이 같이 하자고 
꼬셨는데 수영과 잠수를 굉장히 잘하셨고
키도 엄청 크심.
그리고 계곡에서 로아의 현 문제점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꺼냈습니다.
본인도 잘 알고 있고 연휴에도
계속 일 생각에 괴롭다고 하더라고요.

주제 넘는 말이긴 한데
"선발대 수직 유저들한테
거기에 맞는 보상을 지급해주고 
변신  스킨 하나만 넣어줘도
동기부여가 될 꺼 같아요."

저는 수평 유저라서 로아 성향 올리는 
재미로 한답니다.
이러면서 저의 개인적인 로아 라이프를 
이야기 해줬답니다.

전재학 디렉터님도 
힘이 났는지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 옷걸이를
가르키면서
등산복 모코코가
입었던 것을

지금 캠핑 온  유저들한테 
30만원에 빌려주는 
핫딜(?) 이벤트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잠에서 깨버렸습니다.

기분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