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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1:54
조회: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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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학 디렉터님을 만나고 왔습니다.물론 꿈에서 만났습니다.
인벤을 보면서 잠들었는데 꿈에서 나오셨어요.ㅎㅎ 기억에서 사라질 것 같아서 인벤을 켜고 작성합니다..100% 꿈에서 보고 들은것만 적음 ( 재미로 봐주세요) 유저들과 전재학 디렉터님 그리고 저는 계곡같은 캠핑장에 방문했습니다. 유저들은 물놀이 한다고 전부 계곡에서 놀고 있는데 전재학 디렉터님은 방 한구석에 힘없이 누워서 계시더라구요. 제가 물놀이 안하세요? 물어보니깐 옆에 10살정도 되는 딸내미가 아빠는 매일 주말에 저렇게 누워만 있고 놀아주지도 않아요. 이렇게 이야기 하던데 속으로 참 안됐다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 저 사람도 가정이 있고 아이의 아빠인데" 제가 기운내고 물놀이 같이 하자고 꼬셨는데 수영과 잠수를 굉장히 잘하셨고 키도 엄청 크심. 그리고 계곡에서 로아의 현 문제점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꺼냈습니다. 본인도 잘 알고 있고 연휴에도 계속 일 생각에 괴롭다고 하더라고요. 주제 넘는 말이긴 한데 "선발대 수직 유저들한테 거기에 맞는 보상을 지급해주고 변신 스킨 하나만 넣어줘도 동기부여가 될 꺼 같아요." 저는 수평 유저라서 로아 성향 올리는 재미로 한답니다. 이러면서 저의 개인적인 로아 라이프를 이야기 해줬답니다. 전재학 디렉터님도 힘이 났는지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 옷걸이를 가르키면서 등산복 모코코가 입었던 것을 지금 캠핑 온 유저들한테 30만원에 빌려주는 핫딜(?) 이벤트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잠에서 깨버렸습니다. 기분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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