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14행시 지어보겠습니다

나 라 일꾼이라 자처하지만
이 익 앞에선 한없이 가벼워
스 스로 만든 원칙도 잊은 채
단 물만 쫓는 그 모습들
새 처럼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기 회만 엿보는 하이에나 같으니
들 키지 않을 거라 믿는 걸까
투 박한 변명 속에 숨겨진
명 백한 욕심, 그 끝은 어디일까
하 늘 아래 비밀은 없다는데
다 보이는 속셈, 안타까울 뿐
투 정인지 진심인지 헷갈리네
명 철한 판단 흐리게 하는
해 맑은 미소 뒤 가려진 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