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4년동안의 로아공모전을 돌아보는 작은 회고라고 할까요

2022년, 친구의 소개로 로아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막 그림을 시작하던 시기에 공모전도 한다해서 
어? 재밌겠다 싶어 참가한게 블랙스완입니다.




22년도라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정말 운이 좋게도 감사하게 2등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로아 공모전이면 다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러스트도 그리고, 욕심도 많아서 공모전 두개씩하고 
2달넘게 작업한거 좋아요 높아도 본선에 못올라가서 빡치긴 했지만..
걍 로아가 좋아서 계속 공모전에 참여한것 같아요.




24년 일러스트에서는 그래도 수상해서
행사때 제 그림도 걸려보고ㅜㅜ 기분째졌습니다.






25년 공모전은 진짜마음먹고 퀄리티 미쳐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한땀한땀 밤새며 시간갈아 넣었습니다.
취향타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암살자만이 갖고있는 포스를 내뿜고 싶었습니다 ㅎㅎ





무기는 인게임에서 이쁘게+컨셉잘 녹이게 를 목표로 시간간것같아요.
무기디자인할때 내가 원하는 느낌 말고
직업마다 원하는 니즈를 넣고자 해서 수정기간까지 계속 디자인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도움주신 분들도 많은데
블레이드 이펙트 부분 참고사진 허락해주신
치지직 밍플이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무기이펙트가 로아는 아바타마다 항상 들쑥날쑥해서
모든 클래스들이펙트가 좀 크게 나왔으면 합니다ㅜㅜ


++
이번에 탈것도 하면 재밌을것 같아서 
노곤노곤탕 탈것도 제작해봤는데 감사히 본선에 올라갔더라구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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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글 다쓰고나니 참 많이도 참가했구나 싶네요.
이런저런 공모전 다 나가보고 했지만 
로아 공모전은만큼은 마음과 정신을 많이 쓰게 된다고 할까요
대중들에게 평가받는 자리다보니 날카로운 말도 감수해야되고,
회사의 결정에도 받아들여야되는 일들이 힘든것 같아요.ㅜㅜ

하지만 종종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시고 같이 속상해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그덕에 4년동안 꾸준히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응원주시는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로아 공모전은 한번 참여할때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참가자분들께 다들 비난보다는 따뜻한 말로 댓글 부탁드리며, 
남은 기간 공모전페이지 둘러보시고 꼭 투표참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년만의 본선진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