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책이기도 하고 나이도 있으니 밥똥겜 하는 사람들보다 못한 건 당연한거고 이런거로 뭐라 할 수는 없을거임

근데 재학이는 깊이가 앝은 게 아니고 그냥 게임을 안해
그렇다고 딱히 공부해서 오는 것도 아님 대본 읽으러 옴

옆집마냥 진짜 게임을 하던가 아니면 공부라도 잘 해서 오던가
왜 숨쉬듯이 본인이 게임을 전혀 모른다는 걸 자랑하는거임???
이게 게임에 이득이 되냐 하면 그것도 아닌데 도대체 재학이는 무슨 의도로 아는 척 공감하는 척을 자꾸 시도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