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취업전형으로 식품과 들어갔는데 사고생겨서 취업관련 싹 다 뜯어고친다고 취업 문 다 날아가고 고3때 아버지 고혈압으로 쓰러지시고 한동안 난리나고

학업 ㅈ망해서 직업 학교 들어갔는데 돈 내는건 뒤지게 비싼데 배우는건 뒤지게 없어서 런치고 부모님 가게하고 고모가게 1년동안 돕다가 취업 좀 해볼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ㅆㅂ 코로나 터져서 또 취업문 닫힘

부모님 가게 매일 나가서 돕다가 공익 오라해서 가서 일 존나 하고 주말에 부모님 가게 나가고 휴가 쓸때도 부모님가게 보면서 지내다가 전역하고

일자리 아무거나 구해야지하고 알아보다가 후배가 다이소 주차알바있대서 한겨울에 밖에서 3달동안 개 진상들 존나 보면서 맨탈 갈리고 그와중에 살빼겟다고 3달동안 20kg 뺏는데 존나 스트레스 받고 일 그만두니까 요요까지와서 몸무게 다시 복구됨

이쯤되니까 ㅆㅂ 할줄아는것도 없는데 뭐하나 할려하면 개 좆같이 막히니까 존나 무기력해짐 부모님 가게에서 일 존나 해봐야 돈도 용돈수준이고 뭘 배우고 싶어도 뭐 있는게 없음 돈내고 나가야되는데 돈은 쥐뿔도 없음

걍 요새 많이 ㅈ같은데 한소리 들으니까 진짜 너무 짜증난다 하고 싶어도 뭐가 막히는데 잔소리까지 들으니까

근데 나 고딩때부터 주말마다 가게나가고 성인되서도 공익다닐때도 지금도 계속 부모님 가게 나가고 돈도 한달에 30받으면서 주 6~7일 하루 7시간씩 보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니잖아...

내일 생일인데 ㅈ같다 그냥 누가 나 좀 데려가서 키워줘라

3줄요약
현생
좆같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