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한 300m떨어진 골목에 주택이하나있는데 
거기 사는 도베르만이 진짜 맨날 시도때도없이 짖음 
ㄹㅇ 사람만지나다니면 존나 무섭게 월월!!! 하면서 짖는데 그게 시간상관없이 심지어 
새벽까지 짖어댔음 

한 3개월차쯤에는 개가 학대를 받아서 도와달라고 짖는건가..? 의심했는데 
한 2년동안 그지랄하니까 주인도 개도 정상이아닌걸 알게됨 

분명 그정도 짖어댔으면 옆에사는 동네주민들이 민원을 존나게넣었을텐데 
2년동안 한결같다는건 교육을 안시켰다가 맞는거잖어 

근데 오늘 출근하는데 아침에 소방차 4대가 그집앞에서있더라
  집에 좀 크게 불난것같더라 ㅅㅂ... 
내생각엔 실수가아니고 누군가 개새끼때문에 빡쳐서 불질렀을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