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나를 포함해 4명으로 시작해서

아르고스 알비온에 지쳐 2명이 접었고

남은 친구와 영차영차 상하탑하드까지 올라와서

3주간 회심 혼돈을 못 뽑아 남았던 한 친구도 접겠다고 선언했다

골드로 재료사서 만들면서까지 했는데도 말도안되는 억까를 당한

그 친구에게 도저히 다음주엔 나오겠지 계속하자는 말을 할 수 없었고

결국 혼자서 공방을 다니며 고독한 로생을 보내게 됨



시즌3이 열리고 개승과 초-앨 완화, 초각성, 아크패시브

지금의 로아는 다르다고 다시 같이하자는 내 권유로 친구들이 복귀

그렇게 넷이 다시 모여 즐기다가

2막 아브부터 게임이 과하게 피곤해진거 같다는 말을 하다가

3막 모르듐에서 결국 1명이 떠났고 남은 둘도

나와 함께가는 상위레이드만 빼고, 바로 다른 게임을 하러가고

말은 안 했지만 나와의 정때문에 억지로 하고있음이 눈에 보이는데

매주 시간 조율할 때, 나 때문에 억지로 할 필요 없다고 말하까 하다가

그 친구들이 해주는 배려는 쳐내는거 같아

이번주는 리트 한번없이 쉽게 하겠지? 하면 농을 던지고있음



나 혼자 남아 전선, 가토, 필보, 카게, 배럭을 돌리다보면

씁쓸한 고독이 느껴지곤 하는데, 모르겠음 그냥 뭉가뭉가임

지금까지 정리없이 생각나는데로 떠든 글이 었습니다.

이만 자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