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휘보석때문에 접는게 아니야

그건 트리거 였을 뿐이고

그 전부터 전재학이 보여준 방향성.

라방/밸런스패치/공지 등을 통해 꾸준히 보여준 그 방향성을 보고

"아 이사람은 절대 변하지않겠구나 앞으로 더 안좋아질 일만 남았구나라는

지금이 그나마 내가 사랑했던 로아라는 게임의 고점이구나 라는

앞으로 더 좋아질 일은 없겠구나.

메이플이 지금처럼 다시 살아나는데 2~3년걸렸지?

로아도 그런 암흑기에 들어가겠구나 라는

상상으로만 해봤던 미래가 라방을 볼때마다 점점 선명해지니까

그래서 떠나는거야

한마디로 스마게에 대한 신뢰가 깨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