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13군번이고 동반입대로 자원입대해서 파주 문산 포병으로 복무했음(k55 155mm)

운좋앗던건 하나있네 자대 도착하니 유격은 이미 끝나있었고 혹한기 2번만했네

상병땐가 윤일병, 임병장사건 터져서 유격훈련 없어지고 대대종합훈련, 사단종합훈련, 호국훈련 했었고,

지금 생각하면 젤 억울했던건 입대하고나서 자대배치 후 att 훈련에서 허리디스크 터질뻔하고 눈칫밥 존나먹어가며 병원댕겻는데

선임새끼들은 뺑이친다고 욕 ㅈㄴ하고 ㅋㅋㅋ 저땐 왜 아픈데 아프다고 말못하고 있는 훈련이란 훈련은 다받았는지모르겠음 

월급도 ㅈㄴ적고 휴가나오려면 반나절 걸리고 ㅋㅋ 아 그 당시 월급 이병때 98000원, 병장때 15만원 받았었네 

안타깝지만 그때 윤일병, 임병장 이 두사건 덕에 선진병영이 빨리 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