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하나 필요함
목적이 무엇인가?
만약 이게 클리어라면 << 전제임
밑줄강투, 밑줄잔혈
이런것보다
밑줄섬봉,밑줄진섬,성부,수폭,화수 사용
이런게 수십배는 더 중요하다 생각함
암수 안비는 것보다,
카운터 한 방 놓치면, 암수 10개정도 날아간 딜량 아닐까?
내가 쟤보다 딜을 30프로 더 넣어서 클 시간을 20초단축하는 것보다,
슈퍼세이브나 기믹커버플레이로 리트를 막는 2분이 더 긴 시간 아닐까?
물론, 딜찍으로 스킵되는 패턴들이 분명 존재하고, 짤패도 덜 보게 되니 난이도 하락을 인정 안하는 건 아니나
과거에도 신레이드 출시후 첫주차 이외에 2주차만 돼도
광폭은 아무리 산책한다해도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함
이젠 많이 유명해진 모방송이나 많은 30추 글에 딜이 부족해서 광폭보고 리트났다하는 경우를 자세히 뜯어보면
산책딜 때문이라 하는데
진짜 문제는 산책딜이아니라 꼭 몇명씩 죽어있더라고
핵심은 용맹무새와 힐,쉴드 필요없는 딜딸이 누웠고
그 누운 딜딸의 통나무를 드는 경우가
로아 5년하면서 많으면 많았지 절대 적진 않았음
내가 여태 만나본
딜 잘넣고 공버프 좋아하고 케어 신경 안쓰며
중요한 시점에 암수 브리핑 하기 좋아하는 사람중 열에 여덟은 보스에 집중하지 않고 캐릭에 집중해 있는 사람들이었음
4인버스도 매주 돌렸었지만
난 아직도 구하브,하칸 때 시정을 들고 다니고 있고
리트가 나냐마냐하는 순간엔 아드보다 시정이 무조건 고트템이라 생각함 실제로 한두명이 남았을 때 클리어 한 적도 수도 없이 많았었고
딜딜 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공식적으로도 MVP는 딜만 좋다고 뜨지 않고
단지 수많은 지표중 한 부분이라고 표현하잖음
이게 맞다 봄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딜만 보는 문화에 알게모르게 스며들어 있다는게 정말 안타까움
예전 구아브 6관중 이다님은 "암수 브리핑은 저만 합니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음. 8명 디코를 하다보니 별로 중요하지 않은 구간에서 암수콜 때문에 시장통이 됐고, 이로 인해 노메와 4명이 붙는 빨간 줄로 리트가 났음. 특히 이다님은 벤쯔나 중메 뒤 억까가 나올때쯤엔 일부러 스킬창 보지 말고 보스를 보라며 짤패 집중을 시켰고, 암수를 잠그는 모습이 있었음. 괜히 암수 누구요 하다가 대참사가 날 확률을 최소화시키는 거고, 이런 모습이 게임에 있어서는 정말 깊은 숙련도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함
캡잭님도 마찬가지로 "뭐뭐 생각" 이런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브리핑 역시 보스를 안보며 딜하는 무지성 딜딸을 억제시키는 긍정적인 브리핑이라 생각함 뚜띠님 역시 보고 반응하기보다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는 모습이 뛰어났고
다만, 어떤 방송인은 "초반 힐 필요없어" "스펙이 안되면 1격이나 잡아"(카멘4관 1격은 올퍼를 할 수 있는 숙련자가 잡는 게 공대 총 딜에 유리함에도) "사람이 아닌 산책딜러 때문에 광폭을 봐(실제 광폭 난 영상을 보면 꼭 누군가 죽어있음)"
캡잭의 카멘3,4관 타임어택 이벤트도 방송용이라 리트1회의 패널티를 다소 따라잡을만한 시간으로 준거지, 실제 버스나 레이드에서의 리트 1회는 온전히 그 시간을 그대로 잡아먹음 즉, 딜로 아무리 20초~40초 단축시켜봤자, 리트1회면 이의 몇배에 준하는 3~4분이 통째로 날아가는 걸 사람들은 다소 비슷하다고 느끼는 건지 난 잘 모르겠네
결론, 고의적 트롤만 아니면 딜이 부족해서 리트나는 것보다, 딜만 생각해서 리트나는 경우가 로아를 5년 하며 지켜본 결과 수십배는 많았다.
딜러여도 이타적으로 잔혈 포기하며 리트를 안내기 위해 원트클에 집중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아드를 제 때 쓰는 사람보다, 시정을 제 때 쓸 줄 아는 딜러가 훨씬 고차원적인 게이머다. 왜냐하면 들고 있어도 안x 못o쓰는 사람이 한트럭이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