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 개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이다. 

치타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결국 최강자는 치타가 될게 뻔하다. 

치타는 밸런스를 위해

경기의 흥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뿐

이제 곧 출발한다 

다른 경주견들 긴장해서 미리 난리법썩 떠는거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