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외마디 비명소리에 돌아 봣더니
과장님 창백한 얼굴
성인 검지만한 바선생 잇엇음
차장님이 잇는힘껏 
사무실 울릴 정도로 슬리퍼로 내려침
다들 죽은 줄 알고
안도하는데
바선생 
멀-쩡해져서 뛰댕김
사람들 또 소리지름
그러자 타팀 차장님도 합세해서 같이 내려침
성인 남자 두명이서 번갈아가면서 잇는힘껏 몇번 내려치니까 죽음
진짜 개끈질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