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나브에서 플레이중인 아마 중위권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 유져입니다.

아는 친구에게 받아 2계정을 돌리고 있는데, 현재 느끼고 있는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하여 제시해보았습니다.

이하 음슴체로 대처할게요.

1. 보석 귀속화

1) 목적: 나이스단 또는 보품단을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완화하고, 다케릭을 육성하는 유저를 장려하기 위함

2) 결과물

- 광휘의 보석이라는 개인 귀속 보석을 해결책으로 제시

- 광휘의 보석이 실링없이 스킬 변환 및 겁작 변환의 자율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그냥 단순히 보석 업그레이드 시 겁작을 선택할 수 있게만 변경해줘도 충분할거라 생각됨

- 그러나, 여전히 비싼 보석 셋팅에 다케릭을 어떻게 장려하는지 진짜 모르겠음

3) 문제점

- 오히려 나이스단과 광휘단의 역차별의 문제점이 발생함

- 현재 9레벨 광휘 한 개당 0.5%. 11개 보석으로 비귀속 보석 유저와 총 5.5% 차이가 발생함

4) 해결책

- 이것을 보석 1개당 0.1%, 11개 보석으로 총 1.1% 정도 차이가 발생하게 한다면 많은 나이스단들도 이정도는 손해보고 나이스단 하겠다고 판단할 수 있을것임

- 그러나, 이것은 역차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이지, 다케릭을 육성하는 유저를 장려하기 위한 해결책은 아님

- 따라서, 3티 보석을 4티 보석으로 전환하는 것을 1~2주 유예를 주고 막아버리고, 4티 보석양을 1.5배정도 드랍률을 증가

- 최종적으로는 3시즌처럼 10겁작이 40~50만골정도 유지하면 좋을 것같음

 

2. 서폿 문제

1) 목적: 서폿들의 성장체감이 없어 서폿의 재미가 반감되며, 스펙업 동기가 약함을 해결하기 위함

2) 문제점 1. 성장체감

- 많은 유저들이 딜러를 육성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며, 랏폿 현상이 발생

- 힐과 케어를 즐겨하는 유저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서폿 케릭 육성 숫자가 적음

- 서폿이 3케릭 뿐이라서 나이스단이 상대적으로 많음

- 서폿의 공증, 받피감 증가 및 피증으로 공대에 기여하는 수치가 높으며, 모르둠처럼 플레이어가 죽었을 때 지속적인 데미지가 들어오는 레이드에서 쉴드와 힐이 매우 중요하여 서폿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

- 그러나 랏폿 현상을 억제하기 위하여 서폿의 스펙업 저점을 상당히 높인 상태(캄보폿 등)

- 스펙업을 해도 캄보폿이어도 서폿이 느끼는 성장체감이 없음

3) 해결책

- 힐량이 증가한다거나, 쉴드량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상 서폿 유저들의 성장체감이 어려움

-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성장체감은 가시적인 수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됨

- 필자는 와우를 할 때 신성 성기사와 조/회드 스왑 힐러를 플레이하였었음

- 특히 신성기사를 플레이할 때 성스러운 일격신판의 망치을 부지런히 날리고, “신성충격으로 힐과 딜을 동시에 하는 역할을 하며, 힐러로 탱커의 dps를 따라잡는데 희열을 종종 느끼기도 했음

- 또한, 회드 스왑으로도 도트힐을 부지런히 뿌리며 보스에게 짤도트 및 짤딜을 부지런히 넣는 플레이를 했음

- 즉, 딜 아덴을 털었을 때, 피증을 받는 딜러들의 일정 딜(한계값 존재) 수치를 % 단위로 보스에게 한방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스킬을 서폿에게 준다면? (물론 서폿의 무기공격력에 따라 한계점이 달라야 할 듯)

- 서폿의 한방데미지에 따라 서폿은 성장체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성장동기가 될 수 있고, 자기 스펙이 얼마나 강해졌는지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

4) 문제점 2. 스킬레벨 10 이상

- 서폿은 딜에 기여하는 수치가 매우 낮으므로 스킬레벨이 증가하여 dps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딜러와 달리 스킬레벨 10이상 올려봤자 의미가 없음

- 어떤 서폿들은 그래서 스킬 스왑하기 편하기 위해서 8개의 스킬칸을 제외한 스킬에도 스킬레벨을 주는경우도 종종 존재함

5) 해결책

- 서폿이 딜에 기여하는 부분이 매우 적어 솔직히 이것에 대한 대안은 없는 것 같음

- 그러나, 스킬레벨이 증가하면서 소비되는 마나량이 감소하게 패치를 한다면 유의미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특히, 최마증을 사용하는 바드 입장에서 마나량 감소는 최마증을 제외한 다른 각인을 채용할 수 있으므로 효과적일 수 있음

- 그러나, 도화가나 홀나가 마나가 그렇게까지 마르는 상황이 아니라 현실적 대안이 아닌 것 같음

 

3. 선발대 대우

1) 목적: 선발대 및 선발대 호소인에 대한 대우의 취약함 개선

2) 문제점

- 로스트아크는 시즌3에 와서 성장에 필요한 재화 등을 완화하여 필자도 23막하드를 첫주부터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었음

- 그러나, 로스트아크는 다른 mmorpg와 다르게 새로운 레이드가 나왔을 때 요구하는 스펙보다 오버된 스펙으로 입장이 가능함

- 후발대 대우를 너무 해주며 완화를 크게 진행하여 성장동기를 막음과 동시에 선발대 보상에 대한 대우가 약함

3) 해결책

- 인벤에 많은 유져들이 선발대에 대한 대우 및 보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들 하고 있으니 그런 부분은 패스를 하고, 시스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해보고자 함

- 앞서 문제점에서 지적하듯, 새로운 엔드레벨 컨텐츠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선발대는 그것보다 훨씬 높은 템렙(기타 스펙은 제외)으로 공략을 수행함

- 따라서, 이런부분을 점진적으로 늘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함

- 예를 들어, 1막 노말 1660 하드 1680으로 나왔을 경우, 당시 만랩은 1690 정도로 맞춰지게 하는 것이며, 각 레이드에서 계승장비를 도입하여 점차적으로 강화단계를 푸는 것임

- 그리하여 2막이 나왔을 경우, 노말 1670 하드 1690일 때, 만랩은 1710 정도로 맞춰지게 강화 2레벨 정도만 푸는 것

- 이렇게 하면 선발대는 선발대대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중위권 유져들은 스펙업에 대한 성장동기가 있으며, 후발대는 선발대와 확실한 차이를 갖게되어 던전에 대한 숙련도를 차근차근 획득할 수 있을 것임

 

4. 6케릭 제한

1) 목적: 로스트아크 세계관에 너무 많은 골드를 양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2) 문제점

- 6케릭에 제한되다보니 새로운 케릭을 육성하거나, 신케릭이 나왔을 경우 플레이가 억제됨

- 또한, 많은 유져들이 이미 6케릭 원정대가 완성되어 신케릭이 나올 경우 기존 케릭을 플레이하기 어렵거나(골드생산이 없으므로), 신케릭을 유기하는 경우가 발생

- 스마게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신케릭에 대한 수요가 적고, 돈벌이가 안되니 새로운 혜자패키지 등 다른 부분에서 수금하려고 하고, 이는 로스트아크 경제에 치명적으로 다가옴(이건 솔직히 뇌피셜)

3) 해결책

- 6케릭 제한을 해제하되, 지난 방송에서 언급한 개인 귀속 골드를 7케릭부터 푸는 것

- 즉, 6케릭까지는 공용 골드를 획득하고, 7케릭부터는 귀속골드를 획득하여 새로운 케릭을 생성하는데 100% 소비가 아니라 어느정도 비용을 자체적으로 수급할 수 있게 하는 것

 

5. 개인데카

1) 목적: 디렉터님이 미터기와 전분은 안되니 개인 데카를 줘서 레이드 피로도를 낮추겠다고 함

2) 문제점

- 필자도 21/2, 32/3관 하드를 트라이할 때 전원생존에 광폭화를 많이 봤음

- 이럴 경우 솔직히 방폭파 외에는 답이 없음

- 그런데 개인데카를 준다? 숙제화 된 레이드에서 실수할 수 있으니, 공격대당 1~2개의 데카는 필요하다고 옛날부터 느꼈음. 20분 전투에 1명이라도 죽으면 리트라니.. 너무 각박하잖아

- 또한, 개인별 데카는 오히려 개개인의 숙련도를 낮추는 현상이 초래될 것이라 판단되며, 또 최상위 레이드에서는 데카 안준다고 함...

3) 해결책

- 데카는 최상위 레이드라도 1~2개를 주되, 1/2팟의 왕관(공대장 및 파티장)에게 활성화시켜 선택적으로 데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함(와우의 전투부활 방식처럼)

- 그러나, 데카는 숙제화 된 레이드에서 피로도는 낮출 수 있으나, 새로 공략해야하는 레이드의 피로도를 감소시킬 해결책은 절대로 아님

-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유져들이 느끼는 피로도는 숙제화된 레이드가 아니라 신규 공략레이드에서 숙제화 과정중에 있는 레이드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해야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케릭 너무 예쁜데... 리퍼좀 살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