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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09:50
조회: 50,507
추천: 218
테라 해본사람들은 뭐 느끼는거 없나?테라 하다가 섭종겪고 넘어온사람이다
테라 흥했던 시절에는 모두가 케릭생성하고 디코하면서 웃고떠들며 몇일만 키우면 모두가 엔드스펙(모두가 같은템 같은옵션)이였다 무기 방어구 악세 모든게 랜덤옵션도 하나도 없고 추가옵션도 붙이는거 없었다 미터기가 존재했기에 말그대로 손가락싸움이였고 가끔가다 탱밑딜도 존재하고 힐밑딜도 존재하긴했었다(진짜 아재들) 하지만 모두가 웃고 떠들며 그상황마저 웃어넘기면서 행복한 테라를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무기강화에 실패시 강화하락이라는 병신같은 시스템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지금의 로아처럼 강화수치를 보며 파티를 받기 시작했고 갑자기 바껴버린 시스템과 모두가 같이 즐기다가 차별이 생기기 시작한뒤로 유저의 수가 급감하게됐고 그때의 매출뽕을 못잊었는지 이어서 지금의 로아악세와 거의 똑같은 시스템인 랜덤옵션부여를 무기 방어구에 3줄추가(스크롤만 있으면 옵션은 무한으로 돌릴수있었다) 다시한번 유저대폭감소 바로이어서 다음레이드에서 신규장비추가 (사실상 템리셋) 바로 이어서 캐시로팔던 날탈(탑승시 날수있는펫) 에 치명타위력추가가 붙어서 나온다 이때부터 다들 손에 익숙하게 쓰던 딜사이클에서 변화가 생김 갑작스런 변화에 적응하지못한사람 대거이탈 그때까지만해도 지금까지의 로아인들처럼 모두가 대가리가 빠개져있어서 남아있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테라가 그래왔던거처럼 "테라는 동템으로 손가락싸움게임이지" 라는 인식이 아주 대가리 깊숙히박혀있어서 모두가 엔드스펙을 찍기위해 돈을 썻다 로아로 치면 현재(22~23강셋트) 정도 현질하면 그래도 찍을만했기에 작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정도는 다들 써가면서 했던거 같다 하지만 매출에 눈까리가 씨발 돌아버린 디렉터는 마지막 결정적인 실수를 하게된다 지금까지 약2년간 팔아왔던 모든 날탈은 치명타위력증가가 똑같았는데 더 높은 치명타위력을 가진 날탈이 출시되고 지금까지의 모든 날탈은 매장당한다 (내가 생각하는 섭종에 가장큰 영향을 미친 시스템) 이제 불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오는 모든컨텐츠와 bm들은 욕먹기시작한다 전에도 나왔던 것들인데도 무지성 욕을 박는다 테라운영진들도 뭔가 느꼇나보다 안하던 라이브방송도 하고 안하던짓을 이리저리 해본다 하지만 모든 패치가 유저들 마음에 들지않고 뭘하든 욕만 먹는다 약 1년뒤 섭종공지가 올라온다 사실상 테라는 룩딸로 시작해서 룩딸로 끝나는 게임이였는데 모두가 동일템일 시절에도 가챠는 존재하긴 했었다 바로 룩딸이다 가챠라고 있는건 아바타상자에서 원하는 아바타 뽑힐때까지 뽑던거 뿐이였고 그마저도 원하는아바타가 안나오면 아바타분해시 교환 코인을줘서 여러개 뿌시면 원하는걸로 교환도 가능했었다.. 테라를 안해본사람은 모르겠지만 테라를 겪고 온사람들은 지금 로아보면서 느끼는거 없나? 갑자기 이것저것 옵션들 우르르 생기면서 뭐부터 올려야할지 올릴려면 얼마가 들어갈지 케릭터 하나 키우는데 몇일만 투자하면 됐던시절에서 이제는 얼마가 들어갈지를 걱정하다보니 케릭터도 못키운다 매출에만 신경쓰다보니 유저를 위한 패치라고포장된 자기들 배불리기위한 bm들만 내놓고 유저들도 대가리봉합 끝나서 안사고 욕만한다 나는 지금의 로아랑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되서 이글을 적어본다 전재학은 제리(테라 마지막 디렉터)랑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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