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레이드 퀄리티를 지향하면서
미터기 로그도 모두 도입되어있고
와우처럼 서폿(힐러) 성장체감도 확실하게 보장해주고
배럭이 필요하지 않으며
밸패를 밥먹듯이 하고
밸패만으로도 모자라서 확팩 바뀔때마다 모든직업 구조를 갈아엎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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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나소나 엔드컨텐츠를 가는건 용납이 안되기 때문에 강화를 하고 대량의 과금으로 스펙업을 하고 하드리셋 같은건 절대 없어야함


본인 생각으론 양립이 안되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와우의 저런 구조는 필연적으로 완화랑 하드리셋을 동반한다고 생각하는데 로아는 K-와우 비슷하게 시도를 해보려다가 결국 완화를 할수밖에 없었고 과금제라는 모순으로 경제문제가 커진거라고 생각함

미터기를 기를 쓰고 거부하는 이유도 사장님들이 빨간약 먹고 접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와우같은 게임은 특성상 캐릭구조도 수시로 바뀌고 밸패가 너무 잦은데 로그로 게임밸런스도 다 드러나있음
그러니까 사람들이 캐릭을 기본적으로 여러개 키워두고 지표보고 대형패치마다, 확팩마다 그때그때 본캐를 갈아탐
과금제 게임은 본캐급 하나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게 안됨 가능하게 하려면 무료직변권이라도 넣어야함

와우나 파판 같은 게임은 기본적으로 몇십년된 IP 인지도 빨로 인해서 글로벌화가 가능했고
정액제를 하더라도 인구수자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수익구조가 유지됨
K게임은 내수시장 자체가 작기 때문에 정액제를 가능하게 하려면 그냥 순수하게 게임성만으로 글로벌화를 시도해야하는데... 게임사 실드치는건 아니지만 한국 내수시장 규모의 한계 때문에 너무 요구조건이 어렵지 않나 싶음